굿바이 쇼핑 - 아무것도 사지 않은 1년, 그 생생한 기록
주디스 러바인 지음, 곽미경 옮김 / 좋은생각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어디까지를 생필품의 구역으로 넣을 수 있을까. 아무 것도 사지 않고 1년을 버티기 이전에 그것을 가르는 기준이 참 애매해보인다. 쇼핑을 끊는다는 건, 내 스스로에게 엄격하지 않으면 절대 못할 일인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