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폐수사 2 : 수사의 재구성 - 果斷 미도리의 책장 15
곤노 빈 지음, 이기웅 옮김 / 시작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말이 필요 없다. 전편 못지 않게 재미있다. 원리원칙 주의 고수가 갑갑한게 아니라 관료라면, 그게 정상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류자키가 별종이 아니라 옳다는걸 알 수 있다. 은폐수사 다음 편도 꼭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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