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19세의 초상
시마다 소지 지음, 이하윤 옮김 / 해문출판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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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청춘, 그리고 미스터리. 이 세 가지 단어가 한데 엮인 조화로움이 좋다. 시마다 소지의 책은 '이방의 기사'에 이어 이 책이 두 번째. 여름의 열기와 청춘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미스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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