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
우에무라 유 지음, 오세웅 옮김 / 북애비뉴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출퇴근길에 읽었는데 지루할 틈없이 빵빵 터진다. 일본에서 러브스토리 대상을 탔다는데, 사실 이 책은 50대에도 팔팔한 청춘이 살아있다는걸 몸소 보여주는 게이치의 가장 찬란한 시기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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