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폐수사 미도리의 책장 8
곤노 빈 지음, 이기웅 옮김 / 시작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캐리어라 불리우는 그들, 경찰 관료의 이야기. 이런 식으로 접근한 소설이 없었기에 신선했다. 경찰 조직이라는 곳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내밀하게 들여다보는 느낌. 가독성도 좋고, 고지식하지만 매력적인 류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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