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관람차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7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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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이 교차되면서 전개되는 과정이 흥미롭다. 내가, 내 가족도 겪을 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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