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흩날리는 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4
기리노 나쓰오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축축하고, 눅눅하고, 덧없는 쓸쓸함에 가라앉는다. 영상미가 느껴지는 하드보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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