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슥슥 푸는 두뇌 운동 20일 : 일상편 - 치매 예방&기억력 향상을 위한
심통 편집부 지음 / 심통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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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심통 편집부가 만든 《누구나 슥슥 푸는 두뇌 운동 20일: 일상편》은 치매 예방과 기억력 향상을 위한 인지 강화 활동북이다. 전문적인 설명을 풀어둔 책이 아니라 하루 4쪽씩 20일 동안 직접 문제를 풀며 두뇌를 자극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누구나 아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책에는 숨은 그림 찾기, 미로, 돈 계산하기, 글쓰기, 시 따라 쓰기, 컬러링 등 다양한 활동이 담겨 있다. 특히 '일상'을 소재로 하고 있어 어렵고 낯설기보다는 친숙하게 느껴진다. 한 가지 유형만 반복하지 않고 인지력과 집중력, 소근육과 정서까지 여러 영역을 자연스럽게 자극할 수 있도록 골고루 구성한 점도 좋다. 매일 4쪽이라는 분량 덕분에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기에도 알맞다.


 직접 풀어보면 단순한 놀이처럼 보이는 문제도 막상 시작하면 생각보다 집중하게 된다.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잠시 고민하고 기억하고 손을 움직이는 과정 자체가 두뇌 운동이 된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다. 어렵거나 지루한 학습지가 아니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적고, 하루 분량이 많지 않아 바쁜 사람도 꾸준히 실천하기 좋고, 하루 분량을 끝냈을 때 느끼는 작은 성취감과 재미를 느끼기에도 충분히 괜찮다.


 치매 예방이나 기억력 관리에 관심이 있는 분은 물론, 부모님께 드릴 실용적인 선물을 찾는 분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무엇보다 혼자서도 쉽게 시작할 수 있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형 구성이라 짧더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하루에 잠깐씩 재미있게 머리를 쓰는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는 것도 좋겠다.


 참고로 나는 아빠에게 권해드렸는데 하루 분량이 4쪽이라 5분도 걸리지 않아 금방 끝나버리는 것을 아쉬워하셨고, 매일 짧은 시간이지만 즐겁게 즐길 수 있어 좋다는 평을 전하셨다. 초등 저학년 아이까지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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