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유형에도 속하지 않고,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신종 또라이와 일하고 있어요.
볼 때마다 새롭고 신선한 충격을 줘서..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그동안은 내가 또라이다. 라고 생각하며 일해서
직장생활도 인간관계도 어렵지 않게 넘겼는데..
와.. 너무 힘들어요.
이런 또라이 처음이야.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