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설이기에 가능할 것 같은 가족 구성원..
평범하게 자라기도 힘들겠다는 편견이 마구마구 생기게 하는 환경에서
과연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소년이 생각하는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저 가족들과 함께 소년이 어떻게 성장할지 너무 궁금한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