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재로 구매했던 책. 사회학+심리학이라는 새로운 응용심리학을 꼼꼼하고 비교적 자세히 잘 정리 하고있다. 아쉬운 점이 아주 없진 않지만 사회심리학 분야의 책이 많지 않았다는 점에서 단비같은 책이 아닐까 한다. 앞으로 더 많은 책들이 나올 것을 기대하며 읽어도 좋을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