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 마음 청소년에세이 해마 1
서현숙 지음 / 낮은산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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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미래의 양구여고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식 문체가 참 다정하다.
서현숙 선생님! 참 고맙습니다. 당신의 따뜻한 글에 늘 위로받고 마음이 맑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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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를 읽자
박현욱 지음 / 난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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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 "탁구를 치자"에선 작가의 시점과 경험이 잘 녹아들어 꽤나 재미있게 읽었는데
후반부 "탁구를 읽자"는 솔직히 블로그, 신문기사, 나무위키 같은걸 너무 많이 인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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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X 인생 X 자이언츠 - 두 롯데 팬이 써 내려간 애증의 야구 레터
김경중.김근우 지음 / 허밍버드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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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재밌진 않아요. 그냥 롯데팬인 두 사람이 각자 사회생활 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롯데자이언츠는 그저 거들뿐이고. 예전에 서효인의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이런 스토리를 기대하고 샀는데 기대에 못미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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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춘실의 사계절
김효선 지음 / 낮은산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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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면에서 난 이 책이 좋았던게... 춘실씨처럼 나역시 일머리도 없고, 손도 느리고 인간관계에 서툴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누구한테 대놓고 따지지 못하고 집에와서 혼자 궁시렁거리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감정이입이 되었어요. 그래도 그런 엄마 편 들어주는 당찬 따님이 있어서 부러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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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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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에 김애란이 있었다면 2020년대는 성해나의 시대가 도래한것 같다.
나이도 젊은것 같은데 다양한 소재로 글을 쓰는 능력과 그 글에 막 몰입이 되면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일곱편 중 "잉태기"는 정말 영화로 만들어도 재미날만큼 글이 막 살아숨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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