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될 줄
재수 지음 / 심플라이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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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도 못하고 바이백 해버렸습니다. 여백은 많은데 글씨가 깨알같아 읽기 자체가 힘들더군요.
이런건 출판사에 말해야 하는데 여기다 하소연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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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물리치료를 시작합니다 - 물리치료사가 만난 아프기에 더 다정한 사람들의 이야기
남기란 지음 / 상도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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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기란 물리치료사님겸 작가님께 아픈 목, 어깨 좀 맡겨보고 싶네요. 글에서 읽혀지는 다정함이 전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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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 - 어린이처럼 모든 순간을 사는 법
박상아 지음 / 부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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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선 씁쓸함, 이번작에선 그래도 아이들을 보며 희망은 있다고 환하게 미소짓는 선생님의 얼굴이 그려지네요. 아이들은 막무가내로 순진무구하죠. 어른들만 어른답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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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0살 할머니
이인 지음 / 향기책방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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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작가님은 자책할 필요도 없고 작가님 덕분에 할머니가 오래 사신거니까 잘 보내드렸다고 생각하시길.
할머니도 천국 가셔서 이제 네 삶을 살으라고 응원해 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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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0살 할머니
이인 지음 / 향기책방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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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 작가님과 그의 외할머니의 하루 하루를 몰래 엿본것 같은 책이었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힘들다라는 그 말이 너무 와닿더라. 돌봄(?) 그건 너무 우아하고 고상한 말이다.
터널 끝이 어디인지 모르고 마냥 끝이 나오기를 걸으며 또 걷는 온전히 나를 갈아넣어야 하는 간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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