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모노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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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에 김애란이 있었다면 2020년대는 성해나의 시대가 도래한것 같다.
나이도 젊은것 같은데 다양한 소재로 글을 쓰는 능력과 그 글에 막 몰입이 되면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일곱편 중 "잉태기"는 정말 영화로 만들어도 재미날만큼 글이 막 살아숨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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