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혼모노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00년대 중반에 김애란이 있었다면 2020년대는 성해나의 시대가 도래한것 같다.
나이도 젊은것 같은데 다양한 소재로 글을 쓰는 능력과 그 글에 막 몰입이 되면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일곱편 중 "잉태기"는 정말 영화로 만들어도 재미날만큼 글이 막 살아숨쉬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디오 스타가 사라진 다음에는
김본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설이 너무 잔잔해서 기승전결도 없어요. 대체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성해나 추천글이라 읽은건데, 솔직히 책이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꾸준한 행복 - 사는 힘을 기르는 수수한 실천
김신회 지음 / 여름사람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신회 작가님의 팬입니다. 그래서 출간되자마자 책도 구매했고요.
근데 이거 책 여백 너무한거 아닙니까? 200쪽으로 만들수 있는 책을 매수만 늘려서 책값 올린듯.
다만 책 내용은 좋습니다. 종이 아까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집에 왜 왔어?
정해연 지음 / 허블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게 재밌나요? 하도 사람들이 대단한 작가래서 이 책으로 처음 이 작가의 작품을 접했습니다.
아침드라만줄 알았네요. 반전도 좀 어이없고 잔인만하고. 완독은 했지만 그냥 불쾌함만 남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도, 펼침 (주책공사 5주년 기념판)
이성갑 지음 / 라곰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복되는 글이 많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