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
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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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를 사춘기라고도 하고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도 한다. 그만큼 많이 불안정하고 방황하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시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이책의 부제(?)는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 이다.
그리고 책의 제목은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아" 이다.

☆ 나를 존중하는 법
☆ 내 마음을 다스리는 법
☆ 나를 잃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법
☆ 갈등을 풀어가는 법
☆ 나만의 길을 걷는 법
☆ 내 세계를 넓히는 법

이렇게 크게는 여섯 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그 속에서 35가지의 상황에 35가지 다정한 말을 들려준다.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기죽게 만드는 생각이 들 때 부정언어를 긍정언어로 바꾸어 주어서 스스로에게 마법의 주문을 걸어준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내가 한참 자라나고 있을 때 이 책이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다 읽고 나니 뭔가 자신감이 뿜뿜 솟아나는 느낌이랄까?
마치 "너는 가능성이 있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잘할거야"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기운이 났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너는원래괜찮은사람이야 #윤지영 #터닝페이지 #생각전환 #격려 긍정언어 #위로 #용기 #청소년기 #질풍노도의시기 #불안 #안정 #말 #말의힘 #추천도서 #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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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아아비
윤안 지음 / 데니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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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는 스스로 선택한 죽음을 앞둔 한 소년의 이야기다.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끝내 삶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죽음을 선택한 소년은 죽음을 기다리는 순간에도 행복을 염원한다. "

자살하기로 결심하고 자살을 준비하는 이야기일거라고 추측하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요즘은 쉽게 삶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 아픈 사람들이 많으니까.....
게다가 한국은 자살률도 높은 편이니까...
작가님의 상상이 재미있었다.
사람도 안락사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면?
게다가 나의 인생을 끝마치는 날을 내 스스로 정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우리의 죽음이 덜 슬퍼질까?
모든 것들을 미리 준비하고 맞이하니 모든 것들을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게 될까?

감정의 변화가 쉽지 않았던 소년은 마치 인생을 연기하듯 살아가다 결국 스스로 안락사를 선택하게 된다.
그렇게 세상과의 이별할 날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중에 교수님이 조별로 모두의 인생이 담긴 연극을 준비하라는 과제를 내준다.
그렇게 해서 알게 된 조원들과 진심을 나누며 자신의 변화를 느끼고 삶의 의미를 찾게 된다.

그렇기에 더욱 주인공이 안락사를 취소하고 더욱 더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응원했다.

한 번 읽으면 손에서 놓지 못하는 책!!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감동이 넘쳐나는 책!!

더 쓰다가는 스포하게 될까봐
꼭 직접 읽어보시고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라요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나아아아비 #윤안장편소설 #DENIV #삶의의미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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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다이아를 사랑해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김선미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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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화면 너머에 있는 나를 궁금해하진 않더라.
내가 보여주는 완벽한 모습만 사랑하는 것 같아.
언제나 사람들 관심 속에 있었지만, 정작 내가 무너질 때 손잡아 줄 친구는 한 명도 없다는게 우스워. "

불과 얼마 전만 해도 많은 친구들의 꿈이 연예인이었는데 연예인이 되는 길이 쉽지 않다보니 요즘은 특별한 조건없이 좋아요와 구독수가 많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유투버가 꿈인 친구들이 많은 듯하다. 누구나 릴스나 쇼츠를 올리고 이로 인해 개인 사생활 노출 등.... 생겨나는 문제들도 많지만 많은 이들이 꿈꾸는 삶....

그렇기에 충분히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흥미롭게 볼 소재이다.
유명 인플루언서의 죽음.

이를 둘러싸고 자살인지, 타살인지
진실이 묻힌 채
모두가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들 뿐이다
진루비의 친구 이다니는 다이아언니를 좋아했다. 하지만 평소 sns를 하지 않았던 다니만이 이 이야기를 가장 객관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인물이다.

책을 읽는 내내 내 자신이 셜록홈즈라도 된 듯이 몰입감이 엄청나다. 그리고 진다이아의 죽음이 타살일것 같고 누가 범인일까 혼자 추측해보며 궁금해 미칠 지경이다.

그리고 누구나 꿈꿀 수 있지만 너무도 외로운 삶.
그렇기에 단순히 재미를 넘어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하는지 삶의 중요한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는진다이아를사랑해 #김선미장편소설 #우리학교 #인플루언서 #청소년 #sns #꿈 #십대 #사건해결 #진실 #가족 #인기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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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고백하지 마세요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38
김혜정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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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느낌의 표지가 내 마음을 사로 잡으며
하이틴 감성을 자극한다.
제목도 고백하지 마세요가 들어가서 더욱더 그런 묘한 끌림이 있었다.
그런데 ai 가 들어가니 또 과학의 발달이 갖고 오는 불편한 이야기가 펼쳐질까 상상도 했지만
실제 읽어보니 훨씬 더 재미있고
십대 친구들의 고민과 불안한 미래에 대한 염려, 우정 이 모든 것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유론은 엄마의 발령으로 전에 살던 곳으로 다시 전학을 오게 된다. 어떤 친구들이 있을까 걱정반 설레임반이지만 다행히도 원래 친구였던 다인이와 예성이가 있었다. 그리고 다인이 덕분에 솔빈이와도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었다.

어느 날 이모의 부탁으로 보리를 산책시키러 갔다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지온이와 지석이를 만나게 되고 이 때부터 지온이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ai와 대화나눌 수 있는 루나앱을 통해 둘의 대화는 이어진다.

내가 십대였을 때부터 복잡한 여자들의 세계와 샘내는 교우관계가 답답하고 힘들다고 생각했었다. 이때부터 나는 누군가의 벽이 되자 생각했다.
그냥 가만히 들어주기만 하는 벽.
아무런 대꾸도 위로도 하지 않아도 좋다.
그저 내 이야기를 들어만주고 그 어디에도 말을 옮기지 않는 벽. 무생물체.....
그 때 내게 필요했던게 이런 벽이었다. 그래서 내가 타인에게 벽이 되어주어야겠다 생각했었던 것 같다.
내가 필요하다 느꼈던 그 벽이 요즘은 ai 겠지?
여려 수치와 상황들의 데이터를 통해 적절히 대화해주는 ai가 공식처럼 위로의 말도 잘 건네주는 ai. 그래, 벽보다는 낫겠다 싶다.

어린 동생 유재를 통해 단백하게 건네주는 대사들 또한 이 책에서 빠져서는 안될 요소이다.

단순 로맨스도 과학의 이야기도 아니다.
그저 평범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십대의 인생이야기이다.
그렇기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고
문득 사춘기에 접어 둔 나의 아이가 이해가 되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ai에게고백하지마세요 #다산책방 #김혜정장편소설 #십대 #강력추천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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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
김솔미 지음 / 사계절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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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배워본 적은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런 와중에 그리기 사전 도서 서평이 있어서 신청했는데 감사하게도 내가 책을 받게 되었다.

가방에 넣고 다니다 언제라도 그리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스케치할 수 있는 드로잉 북과 본 도서를 함께 받았다.

제목을 자세히 보니 그리기 사전이 아닌,
☆ 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 ☆
이다.

첫번째 챕터의 제목이 시작하는 나에게 용기를 준다.
"두려움 떨쳐내기"
처음 그림을 그리려고 생각하면 전체를 보니 막막함이 먼저 앞을 가리기는데 그리고자 하는 물체를 도화지에 넣는다고 생각하고 큰 사각형에서 삼각형, 사각형, 원 등 가장 기본적인 도형들로 쪼개서 볼 수 있다는게 참 신기했다.
이렇게 쉽게 시작할 수 있구나 생각하니 그려볼 용기가 났다고나 할까?

연필, 붓, 수채화물감, 목탄, 파스텔 등등 다양한 재료들로 그리는 것의 맛보기들도 엿볼 수 있어 매우 유용하고
판화로 그려보기, 콜라주 등등 그리기, 미술의 다양한 재미있는 요소들을 알 수 있게 되어 매우 유익한 도서이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앗이런방법이그리기사전 #사계절 #김솔미 #미술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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