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A923707835 어쩌다 보니 출판사 편식??에 가까울만큼 문학동네 책이 많아졌어요 이 기회에 물류도 털수??있는 기회가 주어지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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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번호001-A351236025 올겨울은 문동싼타를 기다려요!! 와~ 기다리던 이벤트네요! 물류창고를 털 기회가 주어지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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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드림 온> 토크 콘서트

[1인] 어느새 사십중반에 서있더라구요..무언가를 찾듯이 CEO특강도 들어보고.북콘써트도 가보고..대체 내가 무엇을 찾을까?? 하는..아마도 직업이 고객을 대하는 판매직이다 보니 그 안에 묶여있는 시간이 쳇바퀴같아서 이렇게 찾아 헤메이는거 같아요..30대는 모르고 살았던..40이 되니까 내가 보이기 시작하는..뭐 이런거요..토그나 북콘써트를 다녀오면 조금의 위안이 되고 뿌듯하고..좋은 분들의 많은 이야기도 듣고..그들의 살아온 얘기등..살아갈 방향등..이런게 많은 도움이 되드라구요..세바시 15분에서 강의하는거 들었어요..저도 직접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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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이야기를 만드는 기계> 김진송 저자와의 만남"

목수 김씨..참 친근감있네요..아마도 친정아버지도 목수여서 그럴까요..아버지는 나무뿌리로 탁자도 만드시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옆에 오면 다친다시며 근처에는 못오게 하시던..이책을 접하면서 아버지의 톱밥냄새가 나는 듯해요..시간이 주어진다면 작품설명도 들으며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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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너 없는 그 자리> 이혜경 작가 낭독회"

소설보다는 에세이를 좋아하는데요..소설은 빠지면 푹 빠지게 만들어서요..ㅎㅎ..그런데 작가님의 너없는 빈자리가 자꾸 읽으라 읽으라 하네요..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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