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 김씨..참 친근감있네요..아마도 친정아버지도 목수여서 그럴까요..아버지는 나무뿌리로 탁자도 만드시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옆에 오면 다친다시며 근처에는 못오게 하시던..이책을 접하면서 아버지의 톱밥냄새가 나는 듯해요..시간이 주어진다면 작품설명도 들으며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