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
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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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은 서평을 쓰는 것으로 그치면 안되는 책이다.
하루 아니 마음만 먹으면 한시간이면 다 읽을수 있는 짧은 글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매일 한 문장 4개월간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질문이 포인트가 된다.
짧은 글의 필사를 통해 마음을 가다듬고 사색의 시간과 사유의 질문에 답을 가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필사 책은 나의 시간과 삶을 재조명하고 과거의 시간,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에너지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내일은 희망과 두려움이 함께 한다.
우리는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하는가.
‘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을 통해서 마음을 채우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그리고 하루 한 문장의 필사 그리고 그에 맞게 던지는 질문들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라면 그 질문들에 대한 답을 통해서 한 권의 책을 집필할 수 있는 참고서가 될 것 같다.
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은 단순히 읽고 덮는 책이 아니다.
하루면, 아니 마음만 먹으면 한 시간 안에도 읽을 수 있는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 책의 진짜 가치는 ‘읽는 시간’이 아니라 ‘머무는 시간’에 있다.
매일 한 문장, 그리고 그 문장이 던지는 질문.
그 질문(감정, 몰입, 관계, 성장)의 4단계로 나눠 4개월 동안 스스로를 바라보게 만드는 사색의 시간을 가지게 한다.
짧은 문장을 따라 쓰는 필사를 통해 마음을 가다듬고
그 안에 담긴 질문에 답해가는 과정은
결국 나를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단순한 필사 노트가 아니라
나의 시간과 삶을 다시 조명하게 만드는 하나의 도구다.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살아갈 힘을 정리하는 과정 속에서
이 작은 문장들은 의외로 큰 에너지가 된다.
내일은 언제나 희망과 두려움이 함께 온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할까.
『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찾아가게 만든다.
그리고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라면
이 책 속 질문들에 답해가는 과정 자체가
결국 한 권의 책을 써 내려가는 시작점이 될지도 모른다.

내일부터 첫 페이지부터 하루 한 문장씩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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