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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내 동생 - 성장이야기 ㅣ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1
이주혜 글.그림 / 노란돼지 / 2010년 4월
평점 :


소녀의 동생입니다.
뭔가 못마땅한 표정이 보이시나요? ^^;
넹~ 소녀는 동생이 못마땅합니다...ㅎ

동생은
도대체 알 수 없는 말들을 쏟아냅니다.
돌봐주곤 싶지만..
뭔말인지? 알아야 돌봐주죠..^^;;

또 맛난건..
죄다 뺏어 먹습니다...-_-;

장난감 사달라고..
바닥에 널부러져 떼를 쓰기도 하구여~

애써 만든
블럭 성을 무너뜨리기도 하죠~

결정적으로...
엄마의 따뜻한 등은
동생차지입니다.

그렇치만..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소녀를 젤 반겨주는 것도
동생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귀여운 구석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언제나여..^^
.
.
저자분이 두 아이의 엄마시더군여..^^
그래서인지 공감되는 그림과 공감되는 글로
채워져 있는 책이었습니다.
큰 아이에게 혜택을 준다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더불어 혜택에 걸맞는 큰 책임도 주시죠.
생각해볼 것은..
큰 아이들이
과연
그 혜택을 스스로 원한 적이 있었냐는거지여..^^;
형과 누나, 언니들은
혜택이 없다하더라도
시키지 않는다 하더라도
동생을 사랑할겁니다.
진심으로여..^^
* 위 사진과 내용의 저작권은 출판사와 저자에게 모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