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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동화 - 이상교선생님이 들려주는 ㅣ 바우솔 작은 어린이 12
이상교 지음, 박영진 그림 / 바우솔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밤하늘 보일듯 말듯 반짝이는 반딧불.
잡을수 없는 무엇처럼 아련하게 눈을 홀리던 녀석의 다른 이름은..
'개똥벌레' 입니다. ^^
이름만 보고는 개똥을 먹고 사는 녀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녀석은 이슬을 먹고사는 낭만적인 면이 있지여~ ^^
그저 습기를 좋아해서 한낮엔 개똥속에 숨어 있다가
저녁이 되야 활동을 한다고 해서 개똥벌레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여~^^
소개해드리는 책은
대략 이름은 알고 있지만 실제 아는 부분은 많지 않은
우리나라 천연 기념물을 쉽고 예쁜 동화로 꾸민 동화책입니다.
천연기념물을 소재로 한 단편 동화들을 묶어났구여~
각 단편 동화의 끝에는 동화에 등장하는 천연기념물에 대한 설명이
박스형식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사라져 가는 동물과 식물, 곤충에 대한
지식도 알려주는 동시에 그들을 지키고 보존하는 노력이
왜 필요한지 알려줍니다.
여리고 여린 푸른 빛을 보이는 반딧불이 처럼
고운 생명을 유지해 나가고 있는
이 땅의 소중한 생명들.
그들의 소중함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아이들에게 편안히 보여줄 수 있는 책.
겨울 방학
보여주셔도 좋을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