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조선왕조 - 한 권으로 끝내는 조선왕조 퍼펙트 지식사전
이준구.강호성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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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조선왕조 ③ 책을 통해 잊고 있던 역사 공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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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부패한 나라를 앞장서서 바로 잡으려 목숨까지 내놓아야 했습니다. 부패한 왕조를 혁명으로 뒤덮고 백성이 중심이 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열성을 쏟은 정도전은 이제 나라의 기틀을 확립하기 위한 설계 작업에 들어갑니다. 이성계가 무력으로 조선왕조를 세운 건 맞지만 500년 동안 조선이 존속할 수 있게 만든건 단연코 정도전의 역할이 컸습니다. 그런데 불과 7년만에 정도전이 목숨을 잃은 이유는 정도전과 태조의 다섯째 아들 이방원 사이의 권력 다툼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도전은 왕을 견제하는 재상 중심의 정치와 중국에 의존하지 않는 자주국방을 펴려고 했고 조선 개국에 혁혁한 공을 세운 왕자 이방원은 그대로 자신의 권력을 확고히 하려고 했으나 의견 충동이 불가피 했고 자신의 자리가 위태로워 질수도 있다는 불안감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당시 1398년 태조7년 정도전의 나이 56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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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첫번째 - 2022 시소 선정 작품집 ㅣ 시소 1
김리윤 외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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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 속에 사계절의 시와 소설을 만날 수 있는‘시소’ 첫 번째 선정작품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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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풀어 본 한국인의 정신건강 - 정신과 의사 후박사의 133가지 탁월한 진단과 처방
이후경 지음 / 학지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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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읽으면 도움이 될 반가운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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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의 달이 뜨면 - 1940 런던 공습, 전격하는 히틀러와 처칠의 도전
에릭 라슨 지음, 이경남 옮김 / 생각의힘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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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의 달이 뜨면② 반쪽짜리 연설의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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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묘사 능력과 눈부신 웅변술로 잘 알려진 처칠은 현재 영국이 처한 냉혹한 지형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현실주의자이기도 합니다. 5월 13일 월요일 하원에서 첫 연설을 할 때도 같은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나는 피와 수고와 눈물과 땀 외에는 드릴 게 없습니다.” 연설이 막바지에 이르자 그는 화로에 불을 지폈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그의 말은 점점 사나워지고 더욱 자신감이 붙었다.




 “우리는 프랑스에서 싸울 것이며, 바다와 대양에서 싸울 것이고 우리는 싸울수록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며 공중에서 더욱 힘을 키울 것이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의 섬을 지킬 것입니다. 우리는 해안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상륙지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들판과 거리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언덕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린 결코 항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원이 찬성의 함성을 외치자 처칠은 옆자리 의원에게 중얼거렸다. “그리고 … 우리는 깨진 병을 집어 들고 싸울 것이오. 가진 게 빌어먹을 그것밖에 없으니까.” 처칠의 연설이 감동적이기는 했으나 토리당은 별다른 반응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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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조선왕조 - 한 권으로 끝내는 조선왕조 퍼펙트 지식사전
이준구.강호성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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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조선왕조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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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조를 세운 이성계에게는 숨은 조력자 다섯째 아들 이방원이 있었습니다. 이방원은 아버지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개경을 향해 진격해 오고 있을 때 황해도 황주까지 나가 만난 자리에서, 노장 최영을 쓰러뜨려야만 정치적인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설득했고 고려 왕인 공양왕에게서 왕위를 찬탈할 때도 모든 반대파를 제거해 버린 것은 이방원의 지혜였습니다. 이방원은 부하 조영규를 불러 정몽주를 살해하도록 명령하고 연회에서 돌아오는 정몽주를 습격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습니다. 찬란했던 조선 왕조의 역사를 너무 오랜만에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1392년 이성계가 조선왕조를 세우고 그 이듬해 1393년 국호를 조선으로 정하면서 경복궁을 건립하는 일 조선의 역사를 사진과 함께 새롭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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