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단식 - 당뇨와 만성질환 2주 치유 프로젝트
페터 슈바르츠 지음, 이덕임 옮김 / 반니출판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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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단식 당뇨와 만성질환 2주 치유 프로젝트

 

<물단식>은 총 3부로 1부 〈단식, 새로운 의학적 발견〉 은 단식의 역사와 진화에서 출발해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 지방이 간에 쌓이는 과정, 대사를 되돌리는 원리를 짚어주고 2부 에서는 〈올바른 단식 방법〉으로 집에서도 물단식을 할 수 있는 근거, 저자의 첫 단식 경험, 단식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 준비 과정을 거쳐 날짜별 14 일 가이드로 이어지며 마지막 3부는 〈단식 이후, 건강한 삶을 향한 출발〉 로 단식 뒤의 식생활과 장내 세균, 다음 단식의 시기, 단식 연구의 미래를 이야기 합니다.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국제당뇨병연맹 회장이 설계한 14일 물단식!

 

단식은 식사 시간을 제한하여 총 섭취 칼로리를 줄이고, 공복 상태에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하여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건강을 해치지 않는 적당한 단식을 약으로만 의존하는 대사질환을 겪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부록으로 식품 속 지방의 건강 평가표와 단식 전에 확인해야 할 약물표가 실려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건강을 위한 물단식 궁금한 내용입니다.

 

“강인함과 건강함, 젊음을 유지하고 싶다면 절제하라. 몸을 움직이고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약이 아니라 단식으로 병을 다스리라.”

 

 

저자는 몇 년 동안 1,000 명이 훨씬 넘는 사람들의 단식을 직접 지도하면서 단식을 마친 사람들은 대체로 꾸준한 실천형, 균형 조절형, 꾸준한 향유형으로 분류 했습니다. 균형 조절형이 약 40퍼센트로 가장 많고, 나머지 두 유형은 각각 30퍼센트로 단식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얼마쯤 지나 자기 절제가 흐려지는 것을 느끼는 사람에게도 지금부터 벌써 이건 안 되겠다 싶은 사람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균형 조절형과 꾸준한 향휴형에게도 단식의 성과와 건강의 개선을 앞으로 누릴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꾸준한 실천형에게는 물단식의 좋은 효과를 계속 누릴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에게는 간헐적 단식이 물단식 뒤 유연하고 오래가는 생활로 들어서는 이상적인 출발점이 됩니다. 16시간 굶고 8시간 먹는 16대 8 방식, 일주일에 2일은 열량을 크게 줄이고 5일은 평소대로 먹는 5대2방식, 일주일에 하루를 단식일로 두는 6대1방식입니다.

 

단식의 초기의 경지, 물단식

 

 

몸에 음식을 계속 공급하는 것만이 건강한 것이 아니며 일정 기간 음식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대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궁금증이 해결된 책이네요.

 

왜 사람들에게 단식이 필요할까요? 인간의 몸은 진화 과정에서 주기적으로 음식이 부족한 상황에 적응에 왔다고 합니다. 계속 먹는 식습관이 간과 췌장에 지방을 축적 시키게 되면 여러 가지 병을 가지게 됩니다. 이 책 물단식이 당뇨병을 14일 만에 완치시킨다고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하지만 장기간 물단식은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량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각자의 상황에 맞게 활용해야 합니다. 페터 슈바르츠는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한 단식이 아닌 14일 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 물과 허브차만 마시는 단식을 통해 몸의 대사 기능을 회복하고 만성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건강, 의학서입니다. 음식 섭취를 중단하면 체내 에너지원이 어떻게 바뀌는지 지방 연소와 케톤체 생성등 대사 과정 등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위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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