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의 경영학 수업 - 르네상스 정치가 마키아벨리가 중세와 현대를 초월하여 경영자들에게 던지는 리더의 길
김재민 지음 / 팬덤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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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정치가 마키아벨리가 중세와 현대를 초월하여 경영자들에게 던지는 리더의 길!

 

마키아벨리의 경영학 수업은 권력과 인간 심리를 이해하고 현실에서 조직과 사람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경영 리더십 책으로 회사를 운영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과 직장에서 관리자, 조직 내 인간관계와 권력 구조로 고민하는 사람, 협상, 인사관리, 리더십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마키아벨리의 현실을 냉정하게 분석하되, 사람을 존중하고 장기적인 신뢰를 잃지 않는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으로 기대가 됩니다.

 

 

마키아벨 리가 군주론을 통해 이야기 하고자 한 것중 관심있게 읽은 부분은 좋은 사람이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가입니다. 선한 사람이 과연 훌륭한 통치자가 될 수 있을지에 관한 물음으로 모든 사람이 선하다면 선한 군주도 성공할 수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악한 사람들 사이에서 오로지 선함만을 고집하는 리더는 필연적으로 파멸에 이르고 현대 경영 환경에서도 이 딜레마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지나친 선의는 조직 내 무임승차자들을 양산하고 성과주의를 약화시키게 되어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만듭니다. 선과 악의 양면을 잘 활용하여 직원의 개인적 어려움에는 공감하고 지원하되 업무 성과와 조직의 원칙에 대해서는 흔들림 없이 타협하지 않는 자세만이 마키아벨리적 리더쉽의 현실적인 적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통치자는 자신의 판단과 결정이 곧 법이 되는 존재이다. 그의 말 한마디가 조직의 방향을 결정하고, 그의 의지가 곧 조직의 의지가 된다. 이는 불확실성이 높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할 때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p.159 통치할 것인가? 관리할 것인가? 중에서




 

 

당신은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현실을 바라보는 용기가 곧 리더의 길이다.

 

 

유능한 인재와 무능한 인재편에서는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화려한 스펙에 집착하는 면을 지적했습니다. 마키아벨리라면 그런 것들이 실제 전투에서 무슨 소용이 있는지 반문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필요한 인재는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사람, 자기 주도적인 사람, 유연성과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사람, 학습 능력과 성장 마인드셋이 뛰어난 사람, 열정과 헌신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이러한 인재들은 스타트업의 성공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과 태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정성과 효율성이 중요한 대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란 체계적이고 신중한 사람이 더 가치가 있습니다. 리더가 인재를 평가할 때 이 사람이 우리 조직의 현재 상황에서 우리가 달성하려는 목표를 위해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책에서 말하는 리더는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결단을 할 수 있는 리더. 리더는 현실을 외면하는 리더가 아니라 직면한 변화에 능동적인 선택을 할 수 있으며 그 권력을 불합리하게 휘두르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하는 리더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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