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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 (스프링) -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할 필요 없는
이미연(오메추) 지음 / 카시오페아 / 2024년 11월
평점 :
출판사 협찬 도서입니다.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할 필요 없는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
매일 매일 뭘 해먹을지 메뉴 정하기가 힘든 현대인을 위한 반가운 래시피 북이 나왔습니다. 밑반찬부터 한 그릇 요리까지, 365가지의 집밥 레시피와 QR코드 수록된 레시피북입니다.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는 요리를 잘 못하는 요알못 들이나 바빠서 간편한 식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누구나 매일 쉽고 간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365가지 레시피를 담아낸 최초의 레시피 일력입니다.
“레시피는 간단하고 맛있게! 오늘의 메뉴를 추천합니다.”
* 누적 1억 뷰, 8만 구독자가 극찬한 ‘오메추’의 초간단 집밥 요리 365
* 하루 한 장씩 간편하게 따라 만들 수 있는 레시피 일력 최초 출간
어딘가에 고정해놓지 않으면 책이 자꾸만 덮여 불편했던 기존의 요리책들과 달리, 이 책은 탁상용 달력과 같은 스프링북 형태로 제작되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사용이 편리합니다. 또 책에 담긴 365가지의 레시피는 비싼 물가에도 저렴하면서도 구하기 쉬우며 계절과 상황에 맞는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고 재료가 중복되는 레시피들을 모았습니다. 밑반찬부터 찌개, 국, 한 그릇 요리, 디저트까지 한상 차림이 충분합니다. 날씨가 추운 날 어떤 요리를 해볼지 고민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