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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네몽's 그림일기 2 + 사랑 중
김네몽 지음 / IWELL(아이웰)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김네몽이라는 작가가 지혜롭게 사랑하고픈 연인들을 위하여 연인들이라면 한번쯤 겪었을 이야기를 단편으로 재밌게 꾸며놓았다.

 남자는 여자의 마음을 이해못하고 여자는 남자를 이해못하는데에서 오는 갈등의 문제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 이야기로 "맞아~맞아~"하면서 읽었다.

 틀린게 아닌 다르기떄문데 서로의 언어를 이해해준다면 알콩달콩 사랑을 할수 있지 않을까???

 내가 완벽한 사람이 아니듯이 내가 만나는 그 사람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걸 받아들인다면 훨씬 여유로운 마음으로 연애를 할수 있을것 같다.

 연인뿐만이 아닌 나와의 관계된 사람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점을 더 크게 본다면 더욱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 있지 않을까 한다.


참으로 유쾌하고 대화로 편하게 읽을수 있는 책으로 그럼에도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다.

가벼운책인것 같으면서도 전혀 가볍지 않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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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목마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김소연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소심하고 그럭저럭 별탈이 없음면 평생을 간다는 케이치공무원이 놀이공원을 재건하라는 특명을 받고 벌어지는 헤프닝이다. 

"아테네 마을 재건 추진실"이라는 부서로 임명을 받고 대충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던 케이치는 아들의 학교숙제인 "아빠의 일은 어떤것입니까?"라는 숙제에 자기 자신이 우습게 여겨지면서 좀더 일을 열정적으로 하게되고 그 결과 적자에 허덕이는 놀이공원을 성공리에 마치게 된다. 

이소설은 공무원의 실태에서 고발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사실 겉모습은 놀이공원에 적자를 타계하자는 목적이지만 그 숨은 베일에는 시장선거가 숨어있는 것을보면 무서운 세상이 아닐수 없다.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 공무원들도 정리해고되는 시대가 되고 있지만 몇년전만 해도 별탈만 없으면 평생직업이라는 말을 했을정도로 인기있는 직업이다.. 

하지만 공무원도 아버지라는 사실~~아들의 숙제로 인해 공권력에 저항을 할정도이면~ 

"우리 아버지의 일은 돈을 허투루 쓰지 않았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 시청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 우리 아버지의 일은 높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라고 시킨 일에 예,하고 대답하고 그것을 제대로 해내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의 일은 굉장히 바빠서 토요일에도 일요일에도 나갑니다.나랑 한 약속도 안 지킵니다." 

이런 대목에서는 피식 웃음이 지어진다..또한 반성이 되기도 한다. 

결국 이 책은 돌고도는 인생을 회전목마라고 표현한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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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치타가 달려간다 - 2009 제3회 블루픽션상 수상작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40
박선희 지음 / 비룡소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10대를 회상하게 한다.  

집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출한 강호와 명문대를 고집하는 엄마의 그늘속에서 소심한 반항을 꿈꾸는 도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제목부터가 참으로 신선하다.달리는 파랑치타.. 

강호가 가지고 있는 오토바이이름이기도 하고 그가 속해있는 밴드부이름이기도 한 파랑치타.. 그들의 마음을 대변하기로 하듯이 질주하는 그들의 마음.. 

지금의 10대의 현실은 일류가 되기위해 남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하고 혹여 공부가 아닌 다른것에 눈을 돌린다면 그건 아마도 갈등의 씨앗을 낳는 결과를 가져온다.. 

입시학원에서 일하는 나로서는 그들의 마음을 알것 같기도 하지만 그런 나도 이제는 공부외의 다른것에 눈을 돌린다면 그걸 자연스럽게 용납할수 있을까?? 

어쩌면 이책은 지금의 10대들을 위한 안식처같은 책이 아닐까??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들을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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