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티나 4 - 신비한 호수와 마법의 물약 모르티나 4
바르바라 칸티니 지음, 이승수 옮김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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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티나4 
#신비한호수와마법의물약 
#바르바라칸티니 글ㆍ그림
#이승수 읆김
#그레이트북스 


2017년 첫 출간된 '모르티나' 20여개 언어로 번역된 유명한 시리즈 책이다.
일러스트와 글이 잘 어울려져 환상의 모험 이야기...
올 여름 좀비들과 책 여행 한번 떠나 볼까요?ㅋㅋ 🤗


마르티나는 꼴까닥 고모와 함께 아슬아슬 저택에 살고 있다. 어느날 꼴까닥 고모 동생 왈가닥 고모가 전화가 왔다. 왈가닥 고모네 거드름 저택에서 함께 여름 휴가를 보내자는 내용 이었다. 

뎅강 증조 할아버지가 말하길 붉은 보름달이 뜨는 밤에 거드름 저택앞 호수가 신비한 힘을 가진다고...
과연 정말 일까?

모르티나는 왈가닥 고모의 아들 딜버트를 볼 반가움보다 처음으로 거드름 저택에 가서 여름 휴가를 즐길 생각에 신이 난다. 낡은 자동차를 타고, 왈가닥 고모 집에 도착하고 고모들은 만나자 마자 무척 반가워 한다.

여행 가방은 딜버트가 옮기고, 모르티나 가족은 짐을 서둘러 풀고 저택앞 호수에서 수영을 즐긴다.

그때 자동차 한대가 저택 앞에 멈추더니, 한 남자가 차에서 내려 팻말을 걸고 사라 졌다. 
팻말의 내용은 "집 팝니다. 버려진 집. 소유자 없음"
그 밑에 작은 글씨로 
<마땅히 상속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7월13일 금요일 마을 회관에서 경매에 부칠 예정입니다>

왈가닥 고모는 공포와 충격에 빠진다. 그순간 아들 딜버트가 책을 가지고 오는데...
'낡은 호수의 전설' 이라고 써 있는 책 이었다. 
☆되살아나기 마법☆ 페이지를 펼친다.

마법의 물약을 만들려면 붉은 보름달이 환희 빛나는 밤에 약초를 캐라. 들어가는 재료들은 여러가지 였다.
왈가닥 고모는 딜버트의 말을 무시 했지만, 모르티나는 딜버트의 편이 되어 함께 배를 타고 섬으로 향한다.

왈가닥 고모가 물약을 마시기 겁을 내어 모르티나는 
함께 마신다. 다음날 아침 저택의 비명 소리에 모두 잠에서 깨고, 아름다운 여자로 변한 왈가닥 고모와 귀여운 소녀로 변한 모르티나 다시 살아난 것이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모르티나와 왈가닥 고모는 공무원을 찾아가 상속자라고 밝히고, 왈가닥 고모의 외모에 홀딱 반한 공무원은 착오가 있었던거 같다며, 알아듣기 힘든 법률 조항들을 따지며, 건축물 안전법 637항에 따르면
건물이 아주 위험한 상태라고 점검을 가겠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거드름 저택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다시 예전처럼 평화롭게 여름 휴가를 즐길수 있을까요?


이 책을 보면서 영화 코코가 생각이 났다. 5번은 넘게 본 영화... 모르티나는 죽은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 흥미로운 스토리로 꾸며져 있어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내용이다. 



@greatbooks_n  아이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레이트북스 #모르티나4#신비한호수와마법의물약 
#모르티나시리즈#좀비#올여름시원하게#신비한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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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를 숨기는 법 마음 담기 그림책 친구 1
헬렌 스티븐스 지음, 조은수 옮김 / 메가스터디북스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사자를숨기는법 
#헬렌스티븐스 글ㆍ그림
#조은수 옮김
#메가스터디북스


모자가 너무 가지고 싶어 시장을 어슬렁 거리는 사자
한마리...사람들은 사자가 무서웠지만, 사자를 발견한 사람들은 사자를 동네에서 쫓아내려고 따라 간다.

사자는 있는 힘을 다해 소녀 아이리스 마당이 있는 집에 숨어 들었다. 소녀 아이리스는 착한 사자라고 생각하고 
제대로 숨겨 주려고 조심조심 집안에 들이고,

사자 발에 난 상처도 치료해 주고, 함께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낮잠을 좋아 하는 사자가 여유롭게 잘수 있도록 엄마, 아빠께 들키지 않도록 도와  주기도 한다.

쇼파에 앉아 엄마, 아빠는 아직 그 사자를 못찾았다고
이야기를 나눈다. 아이리스에게 엄마는 쳐다보지도 않고 "세상에는 착한 사자 같은건 없어" 라고 이야기를 한다.

잡힐까 두려워 하는 사자를 아이리스는 위로해 주고,
어느새 잠이 든 사자...엄마가 아이리스를 부르려 계단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고, 사자는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고, 엄마에게 들키고 만다. 

엄마는 큰 소리를 지르고 사자는 집 밖으로 뛰쳐 나간다.

사자는 시청 건물 앞에 사자동상 옆에 숨고, 아무도 진짜 사자라는 걸 눈치채지 못한다. 

그 뒤로 사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갖고 싶던 모자는 가졌을까요?


사자와 어린 소녀의 우정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

어느 사건 사물들을 바라 볼때 어른들의 시선과 아이들의 시선은 참 많이 다르다. 아마도 점점 동심이 없어 지고 있다는 사실 일거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는 내 모습에 깊이 반성한다. 




#우리아이책연구소 #우아책 #사자를숨기는법#책
#우아책서평#책스타그램#책읽는아이로키우기#소통
#그림책이좋아 #아동도서수상작 #메가스터디북스 
#우정이야기#따뜻한그림 #행복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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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킹 우리 아이 마음 성장 그림책 4
탁소 지음 / 꼬마싱긋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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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킹 🍌🍌🍌
#탁소 글ㆍ그림
#꼬마싱긋


표지 그림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할수 있는 윈숭이의 익살스러운 행동과 원색이 눈에 확 띠는 그림책
탁소 작가님의 그림책은 어린 아이들이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책이다. 

읽는 내내 의성어, 의태어가 있어 내 목소리도 나도 모르게 팡팡 업되며 아이에게 읽어 주었다.

만 5세까지 아이들은 낮잠을 자는데...여기 등장하는 아기 원숭이도 꿀 낮잠을 자고 있다.
잠에서 깬 아기 원숭이는 엄마, 아빠를 찾으러 바나나 숲으로 찾아 나선다.

활짝 웃으며 이나무 저나무로 메달려 꽃향기를 맡으며 바나나 숲을 향해 가는 여정에 새들에게 '안녕' 인사도 나누고, 졸졸졸 시냇물 속에 물고기들에게 바나나 숲이 어디 있는지 묻기도 하지만, 모른다고 한다. 

카멜레온이 새근새근 낮잠을 자고 있으니 조심조심 나뭇가지를 잡고 지나 가기도 한다.
꼬마 원숭이는 바나나 숲에 바나나 따먹을 생각에 기뻐하고 가고 있는데... 나뭇가지가 끊어져 버리지만,
기린 아저씨의 도움으로 멋진 계단을 만들어 계속 간다.

거미 가족도 만나게 되는데...아기 원숭이는 거미그네를 세게 탄 아기 거미를 구하기도 한다.

계속 엄마, 아빠를 찾아 나서던 아기 원숭이는 힘이 빠지고, 소나기까지 내리기 시작해, 울면서 나뭇가지를 놓치고 만다. 

과연 꼬마 원숭이는 엄마, 아빠를 만날수 있은까?


가족은 함께 있어야 행복하다는 메시지와 
아기 원숭이의 긴 여정을 통해 모험을 다룬 그림책 
읽는 내내 아이와 즐거 웠다
급 달달한 바나나킥 과자가 먹고 싶은건 왜 일까요?



#꼬마싱긋#탁소#아기책#아기책추천#유아도서
#유아책#유아책추천#잠자리도서#그림책#책육아
#육아템#독서활동#육아스타그램#바나나킹#책좋아
#육아 강추도서 #책스타그램#육아소통환영#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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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새는 밤에 난다 반올림 48
신세은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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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새는밤에난다 
#신세은 단편집
#바람의아이들 


신세은 작가님의 단편소설 반올림 시리즈...
청소년들이 이 책을 보면 본인들의 삶과 고민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강추 도서이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유년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내용들...
청소년들의 가슴 설레게 하는 풋풋한 사랑 이야기도 있어
혼자 실실 거리며 미소 짓게 한다. 

6편의 단편소설들이 다 좋아 소개하고 싶지만,
그중에 "코끼리 새는 밤에 난다"를 이야기 하고 싶다


주인공 주은이는 덩치도 크고, 외모가 이쁘지 않은 여학생 이다. 어렸을때 따돌림을 당했던 기억이 무서워 
친구들의 부탁을 무조건 다 들어 준다.

예를 들어 숙제 , 교과서, 문제집 빌리기는 당연하게 달라고 하고, 공부를 잘 하는 주은이를 선생님께서 신뢰 한다는 것을 알고, 친구들은 가짜조퇴, 곤란한 일이 생길 때면 주은이를 찾는다. 또 돈을 빌려 가고 갚지 않는 친구들도 있다.

생물 시간에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코끼리 새' 에 대해
아느 냐고 질문을 던진다.
아이들은 서주은 이라고 여기저기서 웃어 버린다.

🔖코끼리새(에피오르니스)
마다가스카르에 살았던 지구에서 가장 큰 새. 키 3미터,
몸무게 600킬로그램이 넘었고, 날개가 퇴화하여 날지 못했다. 화석 연구 결과 눈이 퇴화한 대신 후각이 발달하여 밤에 활동했을 것으로 추정하지만, 정확한 생태는 파악되지 않았다. 16~17세기 사이에 완전 멸종


생물 시간 이후로 생각지도 못한 코끼리 새라는 별명이 붙은 주은이...

입맛도 잃고, 친구들의 놀림속에 힘들어 한다. 집에 돌아 와서는 한동안 체중에 신경을 안쓰던 주은이는 침대 밑에 쳐박아둔 체중계를 꺼내고, 올라가는 횟수가 늘어난다.

학교로 등교한 주은이는 좋아하는 영어 시간이 돌아왔는데, 선생님께서 지문을 누가 읽어 보겠냐? 하시고, 친구들은 서주은 이라고 하며 킥킥 거린다.

교과서를 보니 elephant(코끼리) 단어가 눈에 들어 온다.
주은이는 평정심을 잃지 않고, 차분하게 읽는다.

친구들은 이름 대신 '코끼리 새' 라고 부르고, 화가 난 주은이는 그렇게 부르지 마라고 소리를 지른다.
성격이 좋았던 주은이는 코끼리 새도 부족해 사이코라는 별명까지 얻는다

학교를 뒤쳐 나온 주은이는 무작정 버스와 지하철을 탔지만, 마음 떨어 놓을 친구, 부를 친구가 없다는 현실이 슬프기만 하다. 

주은이는 거울을 보며 생각한다. 코끼리 새는 누구도 보지 않는 어두운 밤이 되면 날기 위해 애를 썼을지도 모른다. 


외모 지상주의가 판치는 요즘시대...나는 주은이의 마음이 어떠 했을지 짐작이 가며 가슴이 아팠다.
사람은 외모보다 인성이라고 항상 배워 왔지만, 요즘엔 일단 이쁘고 봐야 한다는 세상이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누가 뭐라 하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부터 배우는게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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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과 세상을 바꾼 사과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 5
루카 노벨리 지음, 김영옥 옮김 / 청어람미디어(청어람아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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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과세상을바꾼사과 
#루카노벨리 글ㆍ그림
#김영옥 옮김
#청어람아이 


#별별천재들의과학수업 시리즈는 과학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오는 책이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아이작 뉴턴은 시골이 자기한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게임브리지 대학에 입학 하여 발명등을 하며 꿈을 펼친다.

어느날 유럽을 뒤덮은 '흑사병' 이병의 원인균은 페스트 균으로 검정 쥐에 붙어 있던 벼룩이 인간을 물면서 퍼졌다. 뉴턴이 살던 시대에는 전염병을 다룰 치료법이 없었다. 10만명도 넘게 흑사병으로 목숨을 잃었다.

지금의 코로나와 비슷한 현상 같다
나라들 마다 코로나 백신 개발에 힘쓰지만, 쉽게 해결 할수 없고, 계속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는지 문뜩 가슴 떨리게 무섭다는 생각을 한다. 

뉴턴하면 떠오르는 중력의 법칙으로 인해 사과를 비롯해 모든 것은 지구 중심으로 끌어 당기고 있다는 걸  발견했다. 
이것이 만유 인력의 법칙(인류에 남긴 가장 큰 유산)

🔖"진리는 단순함에서 찾을 수 있지 사물의 다양성과 혼란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작 뉴턴-


이 책은 많은 과학자들의 실물 사진과 업적들을 재미있는 만화 삽화로 꾸며져 있어 이해하기 쉽고, 마지막 장에
용어 설명들도 지루 하지 않게 이야기 해주어 과학을 어려워 하는 나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은 어른 아이 모두 한번쯤은 읽었으면 하는 강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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