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반듯 네모 동시
김경구 지음, 박인 그림 / 초록달팽이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커다란 네모 속에서

수많은 네모들과 살고 있어요.

아파트, 우유곽, 네모 칸 공책, 수첩, 거울

각설탕, 액자, 큐브, 색종이, 자판기……등등

반듯반듯 네모 동시는 우리에게 익숙한

네모에 다정하고 따뜻한 상상력을 불어넣어서

네모와 더욱 친해지도록 연결해 줘요.

시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네모의 가장 큰 장점은 서로 잘 어울린다는 거예요.

네모는 옆에 네모가 와도 틈이 생기지 않아요!”

반듯반듯 단단한 네모에게 기대고 의지하고 싶어졌어요.

요즘 네모 휴대폰에 푹 빠진 어린이들에게

잠시 휴대폰은 쉬게 해주고, 우리 곳곳에 숨어있는

네모들을 찾는 숨바꼭질을 함께 해보자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동요로 만들어진 붉은 네모도 함께 부르면서요.

앞으로 동그라미, 네모에 이은 세모동시도

두근두근 기대해 봅니다.

 

#도서제공

#반듯반듯네모동시

#김경구

#박인

#동요

#붉은네모

#초록달팽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