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걷고 달리고 한울림 장애공감 그림책
김혜온 지음, 전해숙 그림 / 한울림스페셜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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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함께걷고달리고
#김혜온_글#전해숙_그림
#한울림스페셜#📚

🔖책 소개
지호의 운동화 눈에 비친 장애인의 세상
나는 너랑 가고 싶은 데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

👟나는 걷고, 달리고, 공놀이도 해.
지호와 함께.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어.
그래도 늘 하얗고 깨끗한 운동화.
하지만
어디든 마음대로 갈 수 없는 곳도 많아.
그럴 때면 정말 속상해.

우리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일상 속에서도
지호는 너무나 불편한 것들이 많다.
우리 주변에는 장애인이 없는 것일까?
잘 생각해보면 불편해서 돌아다니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버스나 지하철, 도로나 건물을 이용하려 해도
계단이나 턱이 높다.
장애인들이 넘어야할 턱처럼 느껴진다.

"엄마, 다리가 아픈거야?"
"바다에 들어가고 싶겠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여
보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아이의 시선으로
주인공 지호의 불편함을 걱정하던 아들

오늘 아침 뉴스에서
패럴림픽,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한
김황태 선수의 기사를 보았다.
두 팔이 없지만,
수영, 자전거, 마라톤까지
인간승리 그 자체였다.
(엄마는 아침부터 울컥)

"엄마, 신기하고 대단하다."
"밥은 어떻게 먹을까?"
원초적인 궁금중과 함께
김황태 선수가 '멋지다'고 말하는 아들
너의 눈에도 멋져보였구나.

책을 읽으며,
어느새 주인공 지호를 응원하고 있었다.
숨이 턱까지 차고 땀이 송골송골 맺혔지만,
포기하지 않는 지호.
너의 앞날을 응원할게!

장애가 있든 없든 차별과 편견 없이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며,
어린이들,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신간도서#도서협찬#뇌성마비 #휠체어#운동화 #장애인이동권#존중#다양성#장애이해#장애공감 #장애인식개선#장애인인권#예비초등#초등#그림책 #독서교육#한울림그림책#도서출판한울림#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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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에서 보낸 하루
김향금 지음 / 스푼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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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에서보낸하루#개정판
#김향금_지음
#스푼북
@spoon_book

🔖책 소개
일제 강점기 ‘경성 유람’에 나서다!

하얼빈행 기차가 연기를 내뿜는 이른 새벽에서
순사들이 풍기 단속에 나서는 늦은 밤까지,
한양과 서울을 잇는 ‘경성’ 사람들의
의식주·일상생활·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한다!

🕰지금부터 일제 강점기의 경성으로 떠나볼까?
때는 1934년쯤의 어느 봄날,
경성 여행 안내도를 따라
여행을 시작한다.
경성역을 시작으로, 북촌 한옥 단지의 대저택,
학교 생활과 그 시대에 만날 수 있는
우리가 잘 아는 유명인들도 바짝 다가가 경성을
함께 거닐 수 있다.

책을 읽으며, 정말 내가 경성의 패키지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느꼈다.
퓨전 스타일을 한 경성 사람들의 패션,
위압적인 르네상스풍의 건축물들이 늘어선 광장,
백화점과 상점들이 즐비한 번화한 본정 거리,
모던 보이와 모던 걸이 복작이는 카페 등
화려한 볼거리들을 경험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한편,
식민지의 학교생활,
일반인들을 옥죄는 일제 순사들의 감시와
단속 부유함이 넘치는 친일파와
처절하게 생활하는 독립운동가의 가족들을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지고,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했다.

7월부터 5학년 친구들과 한국사를 공부하고 있다.
9월부터 근.현대사가 시작되는데,
청소년이 읽기에도 부담없이,
내가 여행하는 느낌으로 일제 강점기의
생활 모습과 1930년대 새롭게 변화하던 시대의
모습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8월의 마지막
나는 경성으로 뜻깊은 시간 여행을 다녀왔다.

#신간도서#도서협찬#서평단#경성유람#🚂
#일제강점기#근현대사#독립운동가#🇰🇷#🕰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기록#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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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하양 걷는사람 시인선 101
안현미 지음 / 걷는사람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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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하양
#안현미#걷는사람
#시집#추천#📚
@geodneunsaram

🟨노랑 표지에 하얀 동그라미들이 동글동글
미래의 하양⚪️
하양은 미래의 밝음을 나타낸 것일까?
궁금증을 갖고 차분히 읽어내려갔다.

“낯설고 두려운 세계로 초대된 우리들
내 불행은 내가 알아서 할 것”
빛의 파장을 모두 반사한 색,
‘하양’의 세계 안에서
물음과 울음 뒤섞인 시가 파도친다.

타인을 향한 목소리이며 동시에
스스로를 타이르는 자기 암시이다.

ㅡ차례ㅡ
1부 그것밖에 없어도 그러하듯이
2부 괴로워도 괴로웠다
3부 매달려 있다, 삶에
4부 이생이 나에게 탁구공을 던졌다

ㅡ해설ㅡ
사랑과 반복, 반복과 사랑

🟨ㅡ탁구ㅡ중에서
그가 데리고 온 밤의 검정과 탁구공의 하양은
꽤 근사하게 어울렸다
주고받는다 받기 위해 준다 주기 위해 받는다
그것밖에 없다 그것밖에 없어서 즐겁다
사랑하고 사랑받는다 사랑받기 위해 사랑한다
사랑하기 위해 사랑받는다

ㅡ탁구는 혼자서는 할 수 없고
주고 받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인생을 탁구에 비유해서 쓴 시가
나의 마음에 들어왔다.

🟨ㅡ탁구장ㅡ중에서
이생이 나에게 탁구공을 던졌다
말복의 개처럼 진땀을 흘리는
한낮의 탁구장 안에서
언어도 기후도 위기인 팔월이었다

ㅡ시인의 삶에서
그동안 지나온 검정의 세계를 돌아보고
검은 우주에 떠 있는 작은 흰 점 같은
빛을 향해 나아가는 시가 담겨있다.

⚪️나의 삶에도 검정은 사라지고,
미래의 밝은 하양만이 다가와주길 바라며
여유롭게 천천히 곱씹으며 읽었던
시집이었다.

여름의 끝자락에
나의 감성을 채워준 시집💛

#신간도서#도서협찬#서평단#시집추천
#감성충전#검정과하양#인생탁구론#🏓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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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네 식당
양선영 지음 / 월천상회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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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네식당
#양선영_글_그림
#월천상회#이야기곳간
@bookreview_cgs
@chogushin_picturebook

🥘흰 쌀밥, 구수한 된장찌개
엄마표 음식으로 가득한
엄마네 식당♡
엄마의 밥짓는 소리가 아침을 깨우는
알람 소리가 되어 주기도 해요.
엄마네 식당에서 반찬 투정은 안돼요.

ㅋㅋㅋㅋ숟가락이 휭 날아가는 장면을 본 우리 아들
"엄마가 소리 질러서, 숟가락이 놀랬나봐."🥄

저녁상에 둘러 앉아 따스한 조명 아래
이야기꽃이 피어나요.
너무 행복한 일상의 소중한 장면이에요.

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 엄마가 해주시는
밥상이 당연한 것이라 여기며 편하게
먹었던 시간들이 떠올랐어요.
내가 엄마가 되어 식당을 오픈해보니,
'이거 쉬운일이 아니구나'했죠.

다시 한번 엄마께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엄마, 내가 맛있는 밥상 차려드릴게요."

우리 아들은
엄마, 아빠에게
맛있는 밥상을 대접하겠다며,
자기 소꿉놀이를 모두 꺼내와
음식을 차렸어요.
"엄마, 아빠, 우리 대화하면서 먹자."
어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너무 사랑스럽고, 고마운 시간🍱

요즘 책을 읽은 이후,
"엄마, 우리 엄마네 식당 놀이하자."라며
음식들을 차려요.

"배고프겠다, 얼른 밥 먹자."
이 한마디가 참 몽글몽글 울컥하게 만들었어요.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시간

오늘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워보면 어떨까요?

우리 가족에게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준 책📕

#신간도서#도서협찬#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책육아#책읽어주는엄마#책기록#일상기록
#책추천#따뜻한밥상#엄마표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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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송편 - 추석 그림책
안영은 지음, 서영 그림 / 키즈엠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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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송편
#안영은_글
#서영_그림
#추석그림책#키즈엠
@kidsm_picturebook

🐱표지의 재질, 고양이 그림
딱 취향저격♡

앞에 있는 면지의 그림부터
뒤에 나오는 면지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읽게 만드는 그림책

"엄마, 왜 고양이들이 누르고 때리는거야?"
"그건, 꾹꾹이라는거야."

'꾹꾹이'라는 낱말을 처음 알게 된 아들
엄마에게 꾹꾹이를 해줬대요.🤣

냥이들이 갈고 닦은 실력으로
꾹꾹이 반죽을 하고,
다같이 모여 송편을 만들어요.
과연, 고양이들이 만든 송편은
어떤 맛일까요?
<<고양이들의 송편 레시피>>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고양이의 수도 세어보고,
송편에 대한, 추석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어 보고,
책을 열어 덮을 때까지
웃음과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던 책

추석에 보름달 보며,
냠냠 송편 먹으며,
꼭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

#도서협찬#신간도서#추석#보름달#송편#🌕
#고양이그림책#그림책추천#가을#🍁#🍂
#책육아#책추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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