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언의 정원
애비 왁스먼 지음, 이한이 옮김 / 리프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식물을 심으면서 함꼐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상처를 치유하는 릴리언을 보면서 상처는 사람들에게 받지만, 또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것으로 치유되는 것 같다. 멋진 정원 만들어 가는 것도 위로가 되는 릴리언을 보면서 용기를 더 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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