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더 당당해지는 외침, 인권을 말해요 이슈 토론 생각을 넓혀라 1
양서윤 지음, 우지현 그림 / 개암나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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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더 당당해지는 외침, 인권을 말해요>는 어린이들이 인권에 관해 여덟가지 주제로 토론을 하는 이야기에요.

부모님 마음대로 자녀의 사진을 SNS에 올려도 되는지, 인터넷 뉴스의 댓글 창을 없애는 게 바람직할지, 노키즈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와 같은 일상적인 문제부터 범죄 가해자 신상을 공개해도 되는지, 상대방에게 알리지 않은 통화 녹음은 막아야 하는지, 수술실에 CCTV가 필요한지, 난민이 우리나라에 도움을 요청하면 무조건 받아줘야 하는지 같은 다소 묵직한 사회 이슈까지 다루는 책이랍니다.


최공평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 함께 사회문제를 토론하는 이야기인데요.

동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어려울 수 있는 사회 문제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삽화도 귀여워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진지하게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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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뜻풀이 초등국어사전 (제5판) - 2021 대한민국 교육대상 수상 | 영어도 달려 있고, 한자도 한꺼번에
전광진 엮음 / 속뜻사전교육출판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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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에서는

사전찾는 시간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초등 3학년 1학기와 4학년 1학기

사전 찾기 수업 시간이 있어요.

그만큼 요즘 우리 아이들

어휘력에 문제가 많아졌다는 이야기겠죠??

 

아기때부터 정말 책을 열심히 읽은 율이도

가끔 어휘에서 막혀 질문을 하곤 합니다.

 

여기서 필요한 건?

국어사전입니다.

특히 중요한 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사전이 필요하다는 거죠!

속 뜻까지 알려주는 사전이요!!


속뜻사전 교육출판사의

속뜻풀이 초등국어사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어휘로 풀어져 있어서

너무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속뜻사전은 단어의 특징만 적은

전형적인 사전이 아니더라고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단어의 뜻을 알려주고,

요즘 시대에 맞춰 한자와 영어로도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비슷한 말도 알려주고,

비슷한 듯 다른말도 확인해 준답니다..

 

초등 1-2학년에는 한글 학습에서,

초등 3-4학년에는 사전 학습에서,

초등 5-6학년에는 심화 학습에서

정말 잘 활용할 수 있는

속뜻풀이 초등국어사전 이랍니다!!

 

특히 재미있었던 것은

속뜻풀이 초등국어사전을 활용한

꽃잎달기 학습법이었어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법도 제공해주니 정말 딱 좋네요.

우리 율이와도 한번 시도해 보아야 겠어요!

 

속뜻사전 앱도 있어서

무거운 사전을 가볍게 사용할 수 있어요.

집에서는 사전으로~

밖에서는 앱으로~

아이들의 어휘력을 완성시켜줄 수 있답니다!!

 

율이도 요즘 정말 많이 활용하고 있는

속뜻풀이 초등국어사전

우리 아이들 어휘력 향상에 아주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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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고전소설 10 : 구운몽, 옥루몽 쉽게 읽는 고전소설 10
이상일 지음, 김푸른.안혜란.양정아 그림, 김종철 감수 / 천재교육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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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된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책!

천재교육의 <쉽게 읽는 고전 소설>

구운몽, 옥루몽을 읽어보았어요.


기존에 한권씩 구성되어 있는 고전소설과 달리 천재교육의 <쉽게 읽는 고전 소설​>은 교과서와 수능에 꼭 나오는 필수 고전 소설을 중학생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 쓴 고전 소설 시리즈로 고전 소설 두 작품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놓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리즈 입니다.

율이도 기존에 읽어보았던 고전 소설에 비해 좀 더 재미있게 풀어 썼다며 술술 읽어가네요.

 

그럼 왜 '구운몽'과 '옥루몽' 두 작품을 연결했을까요?

두 작품 모두 '꿈'과 관련된 이야기에요.

아홉개의 구름과 같은 꿈 '구운몽'과 하늘에 있는 정자에서 꾸는 꿈 '옥루몽' 두 작품에는 조선 시대 사람들이 원했던 이상적인 삶이 잘 나타나 있어요.

​그런데, 두 작품은 인간 세상에서의 삶을 바라보는 방식을 다르게 보고 있어요.

​'구운몽'은 세상의 부귀영화를 부질없다 하고 '옥루몽'은 세상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두 작품을 통해 우리는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만화로 더욱 즐겁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는데요.

중학생 한결이의 생활 툰과 연결된 고전이 아이들에게 어려움이 아니라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도입 만화를 읽고 읽기 전에 질문을 해 주며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두 작품을 모두 읽은 후에는  론을 할 수 있도록 토론 주제도 던져준답니다.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삶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지금 여러분의 삶에서 중요한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제법 깊은 주제들이죠?

아이와 함께 토론하면서 우리 딸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작품별로 5분 해설과 어휘 퀴즈를 제공하는데요.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전 소설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어른도 마찬가지 인데요.

저희 아이도 해설 강의를 보면서 작품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다고 해요.

줄거리도 한 장으로 요약해주어서 내용 파악에 더욱 도움을 주더라고요.

정말 친절한 책이지요??

 

구운몽과 옥루몽을 읽으면서 두 책을 연결하여 읽어보고 비교해보니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학창시절 읽으면서 내용을 파악하고 분석하면서 책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정말 제대로 책을 읽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색감도 예쁘고 글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고전 소설은 따분하고 고리타분하다는 편견을 과감하게 벗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우리 민족 문화의 전통이 있고, 시대를 뛰어넘는 가치가 있는 우리 고전 소설!

​천재교육의 <쉽게 읽는 고전 소설>로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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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가 너무 많아 - 2023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읽기의 즐거움 43
제성은 지음, 조승연 그림 / 개암나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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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년에 한 번 돌아온다는 왕왕대왕 황금 개띠 해의 첫 번째 아기.

귀한 이름을 작명소에서 지었는데, 이름이 무려 '개똥이'입니다.

 

놀림감이 되어서 결국 전학을 가게 되었지요.

그런데 반 아이들 이름이 대부분 개똥이??

 

개똥이들은 다른 이름을 정하기로 하는데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름을 정해보다가 결국 깨닫게 되죠.

 

"이름만으로 구별되려고 할 게 아니라 자기만의 특별함을 가진 개똥이가 되는 것이 서로를 구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야."

 

유행을 따라가며 나를 맞추고

SNS의 사람들을 따라가기 바쁜 시대에요.

생각해보면 이들 모두가 '개똥이'가 아닐까요?

 

나 자신 그대로가 아름답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깨달으면 좋겠어요.

스스로의 개성을 갖추고 자신의 길을 걷기를요.

 

'개똥'들 중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개똥'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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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7 - 나만 몰랐던 코딱지의 정체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7
원종우.최향숙 지음, 젠틀멜로우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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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은 큰아이가 너무너무 애정하는 엉뚱과학시리즈!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7. 나만 몰랐던 코딱지의 정체 입니다.

엉뚱과학 시리즈는 시리즈 초반부터 율이가 너무나 애정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킥킥거리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신기한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이그노벨상 수상작 시리즈에 이어 장소 시리즈도 재미가 팡팡 입니다!!

이번 권은 병원에서 찾아낸 엉뚱하지만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율이도 율맘도 신나게 읽어보았습니다!!!

'과학'하면 고개부터 떨구는 친구들!
외울 것도 많고 원리는 복잡하고..
어려운 친구들에게 꼭!! 권하고 싶네요.

의사가 꿈인 '나'는 의사가 되는 법을 알아보려고 병원으로 향하는데요.
그만.. 이비인후과 선생님께 코딱지를 발사하고 맙니다.​
이런 민망한 상황... 어쩌죠??

이런 상황을 들은 파토쌤은 코딱지의 정체를 알려주는데요..
코딱지는 왜 생기는지.. 
먹어도 되는지...
궁금한 게 한 가득인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너무 재미난 주제네요.

그 외에도 이 책에는 다양한 재미난 이야기들이 실려있어요.

또, 책 후미에는 어려울 수 있는 과학 용어도 설명해주고, 인물도 알려주어서 정말 알차게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한재권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님의 추천사처럼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는 과학을 정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재미난 과학 이야기랍니다!!

" 과학을 어려운 공부라고만 생각했다면 파토쌤이 쓴 이 책을 펼쳐 단 한 장만이라도 읽어 보길 바란다. 어느덧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파토쌤의 책을 한 장도 안 본 사람이 있을 수는 있지만 한 장만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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