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인생작이라면서 추천해줘서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작가님의 문장들은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한없이 가볍게 쓰는 것도 아닌 세련된 느낌이 좋았거든요.
외전이 나온다길래 리뷰도 안 보고 구매했어요
근데 외전도 넘 재밌네요...
이연 이야기도 좋았고... (저는 임출육 소재 좋아하는 편!)
사랑꾼이 된 우도헌 정말 좋아요 ㅠㅠ
하세도 매력이 철철...
문장 보신분들 꼭 보세요!
안 보신 분들은 본편 읽어주세요.
구월작가님의 삼팔을 재미나게 읽었어요. 그때 등장인물 중 하나인 독사가 참으로 호감형이었고 뭔가 나름 비중도 있었어서 스핀오프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글잘알 작가님이네요.
다만 수가 기억이 하나두 안 났었어요.... 이름은 들은 기억이 있는데 어디쯤 나왔던가..? 가물가물..
믿고보는 작가님인데 역시나 넘 재미있었습니다~
미리보기하고 괜찮아서 구매했는데 완전 술술템이에요. 순식간에 읽었어요.
공이 재벌공이지만 무게잡고 그런 모습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허당끼도 있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줘서 그게 또 나름대로 매력적이더라구요.
수도 힘든 상황에서도 우울에 매몰되지 않으려 애를 쓰고 어떻게든 회귀를 벗어나려 노력하는 모습이 멋졌어요.
기대보다 더 재미있어서 작가님 다른 소설도 읽어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