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체 때문에 외국소설은 많이 읽진 않는데 이 소설은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오탈자가 많네요 ....
나오는 아이들이 귀여워요.
그리고 계속 자잘한 사건들이 있어서 L보단 사건이 메인이에요. (하지만 그 사건도 무겁고 깊은 그런 내용은 아님)
술술 읽기 좋아요. 뒷부분 외전은 아이들도 커서 결혼하고 아이 낳고 그런 내용이 나오는데 저는 메인 커플 얘기가 더 좋아서 (안 그래도 본편에 분량이 적다보니 ㅋㅋ) 외전은 잘 안 읽혀서 대충 읽었어요.
그거 빼고는 재미나게 읽었어요.
좋아하는 작가님의 신작! 이라기엔 이미 1권 읽어봤지만.. 제 취향이라 바로 구매했어요.
너네만 모르는 연애... 저는 요런 소재도 좋아하거든요?
넘 재미있어요..
순식간에 읽어버렸네요.
외전도 나와주면 좋겠어요 ㅠㅠ
작가님 소설은 처음 읽는데 네임버스+선협 이라는 설정이 흥미로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문체도 타는 편인데 엄청 잘 쓴 문체는 아니어도 읽기에 거슬리지 않고 술술 읽히는 정도라 그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수의 몸에 새겨진 네임의 상대를 찾는 내용인데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작가님 전작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