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체 때문에 외국소설은 많이 읽진 않는데 이 소설은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오탈자가 많네요 ....
나오는 아이들이 귀여워요.
그리고 계속 자잘한 사건들이 있어서 L보단 사건이 메인이에요. (하지만 그 사건도 무겁고 깊은 그런 내용은 아님)
술술 읽기 좋아요. 뒷부분 외전은 아이들도 커서 결혼하고 아이 낳고 그런 내용이 나오는데 저는 메인 커플 얘기가 더 좋아서 (안 그래도 본편에 분량이 적다보니 ㅋㅋ) 외전은 잘 안 읽혀서 대충 읽었어요.
그거 빼고는 재미나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