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양심이슈랑 백작가 메이드 위장취업 재미나게 읽어서 요것도 구매해봤어요.
저는 공편애자라서 수에 더 까다로와서 수가 마음에 들어야 소설에 더 집중이 잘 되는데요. 작가님 수들이 이제까진 다 맘에 들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엇어요.
이번 수도 귀엽네요..!!
너 하고싶은 거 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