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금요일에 서울에서 차를 타고 약5시간을 걸쳐 부산으로 내려왔다.
부산에 있는 호텔에서 있게 되었다.
호텔에서 TV를 보다가 게임을 하고 온천에서 씻었다.
그 다음 태종대에 가서 차를 타고 배쪽으로 갔다.
(이 차 정말 빠르다....-.-;)
배에서 새우깡을 사서 주위에 있는 갈매기들에게 주었다.
(갈매기가 정말 잘 먹어요..ㅋㅋ)
그리고 배를 타면 섬이 있는데 망부석과오육도 이다.
태종바위 등이 있다 .
망부석은
한 여인이 서방님을 기달리다가 돌이 된것을 말한다.
오육도는
밀물이 되면 섬이 다섯개로 되고,
썰물이 되면 섬이 여섯개로 된다.
태종바위는
태종 무열왕이 활을 쏘던 곳을 말한다 .
그리고 회를 먹었는데 그것이 우연으로 놓치고간 버스가 있는데 그버스가 사고가 난것이다.
만약 회를 안먹었으면 우리도 사고가났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