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아침을 먹고 부모님꼐서 모두 회사에 가서 할머니네로 오게 되었다.
그다음 할머니네 가서 핸드폰을 놓고 자전거를 타러 갔다.
자전거를 타고 난뒤 한40분쯤 할머니네에 가서 누워 있고 큰이모가 일어났다.
마트에 가서 장을 보았다.
점심을 만들고 텔레비전을 보며 점심을 먹었다.
그다음 할머니와 함께 북서울에 가기로 하였다.
할머니는 걸어서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갔다.
놀이터로 일단 갔다.
왜냐하면 사람이 제일 많아서이다.
가서 제일 재미있는 자전거 모형 놀이를 했다.
그다음 할머니를 보고 음료수를 사 먹었다.
그다음1시간쯤놀고 집에들어 갔다.
오늘은 하루는 자전거를 많이 타서 기뻣다.
하지만 앞으로 좀더 조심히 타야겠다.
그리고 할머니게정말 감사에 해야겠다,왜냐하면 자전거를 고쳐 주셔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