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도둑 맞았어요 책 읽는 도서관 11
최은영 지음, 김창희 그림 / 문공사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저는 이책에 3~끝화까지 쓰겠습니다. 

이책은 엄마를 도둑 맞은게 아니고 주인공이 데리러오지 않은 엄마가 싫어 생각한거다. 

3화 도둑아저씨를 만나다. 

여기서 주인공은 밤새열이 펄펄 났다. 

혼자 누워있는 민재(주인공)는 무언가 소리를 들었어요. 

쾅!쾅!하더니 덜그러하며 문이 열렸어요. 

이불틈으로 살짝 보려하자 눈이 마주쳤어요. 

그런데 그 아저씨도 노랐다. 

그 때 민재는 아저씨라고 말하곤 쓰러졌다. 

아저씨는 얼른 민재를 업고 병원에갔다. 

그때 민재는 아저씨가 도둑이 아닌것 같았다. 

아저씨는 민재를 보고 아픈아들이 생각나 말했다. 

이때 민재는 아저씨에게 수술비를 준다했다. 

병원에서 나온 민재는 집에 갔다. 

그다음날 약속장소에서 만나 돈을 주었다. 

그다음 들켰지만 엄마는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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