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입니다......(좀 밀렸어요) 

나는 일어나서 씻고 차를 타고 할머니네 갔다. 

큰이모를 테우고 현리에 차를 타고 갔다. 

가는 동안 PSP를 하고 현리에 도착 했다... 

현리에서 낚시를 하기 전에 나와형은 구명조끼를 입고 물속에서 신나게 놀았다. 

낚시를 하자 우리는 멀리 떨어졌다. 

왜냐하면은 낚시바늘에 걸릿수 있기 때문이다. 

1시간쯤 지나고 나와 형은 위에서 다이빙을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여러번많이 하자 익숙해지고 그러자 여러가지 포즈를 취해 봤다. 

그 다음 낚시도 하고 물고기도 잡았다. 

오는데 밥을 먹고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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