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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로 산다는 것
지민석 지음 / 시드앤피드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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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던 것들을 복습하는 느낌이였다.
대충 알고는 있지만 한번읽고 다시 보지 않았던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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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미디 - 유병재 농담집
유병재 지음 / 비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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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의 글을 보면 생각할 필요없이 납득이 된다.
이 책 또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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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마지막 강의 - 하버드는 졸업생에게 마지막으로 무엇을 가르칠까?
제임스 라이언 지음, 노지양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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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지루했다.
하지만 중간중간 작가의 스토리가 굉장히 흥미로웠고 몰입도가 강해서 잘 읽었다.
질문이란 것에 대한 말은 많이 없다.
그냥 작가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작가의 가정사를 읽을 때 마음이 먹먹했다.
그리고 한편으론 기적같다고 느꼈다.
패드릭이 첫친구라고 했을 때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나에게도 그런 감동적인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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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사생활 - 알베르토가 전하는 이탈리아의 열 가지 무늬 지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알베르토 몬디.이윤주 지음 / 틈새책방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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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책의 내용이 쉽고 금방금방 읽혀졌다.
이탈리아 책에 입문용으로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떠오르게 하는 책이다.
알베르토의 어린시절도 알 수 있었을 뿐만아니라
다른 이탈리아 사람들도 알베르토와 비슷한 학창시절 어린시절을 가지고 있거나 또는 지내고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 아쉬운 점은 이 책은 정말 기초 같은 느낌
이탈리아를 더 알기 위해 다른 책들도 사서 읽어보고 싶네요.
4점이 아닌 4.5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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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철학자들! - 웃기고 괴팍하고 멋진 철학자의 맨얼굴 사고뭉치 13
헬메 하이네 지음, 이수영 옮김 / 탐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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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렵다고만 생각했고 철학자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는데 간단하고 이해가 쉽게 된 책.
한 번쯤 읽어봐도 나쁘지 않다.
술술 읽히니까 막힘없이 읽기에 참 좋은 책이다.
5점을 주기에는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2%정도 부족한 느낌.
나와 생각이 맞지 않는 철학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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