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사생활 - 알베르토가 전하는 이탈리아의 열 가지 무늬 지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알베르토 몬디.이윤주 지음 / 틈새책방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책의 내용이 쉽고 금방금방 읽혀졌다.
이탈리아 책에 입문용으로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떠오르게 하는 책이다.
알베르토의 어린시절도 알 수 있었을 뿐만아니라
다른 이탈리아 사람들도 알베르토와 비슷한 학창시절 어린시절을 가지고 있거나 또는 지내고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 아쉬운 점은 이 책은 정말 기초 같은 느낌
이탈리아를 더 알기 위해 다른 책들도 사서 읽어보고 싶네요.
4점이 아닌 4.5 정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