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마지막 강의 - 하버드는 졸업생에게 마지막으로 무엇을 가르칠까?
제임스 라이언 지음, 노지양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금은 지루했다.
하지만 중간중간 작가의 스토리가 굉장히 흥미로웠고 몰입도가 강해서 잘 읽었다.
질문이란 것에 대한 말은 많이 없다.
그냥 작가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작가의 가정사를 읽을 때 마음이 먹먹했다.
그리고 한편으론 기적같다고 느꼈다.
패드릭이 첫친구라고 했을 때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나에게도 그런 감동적인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