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찾은 인생의 진짜 목적지 마케팅 컨설턴트로 일하던 저자는 출장을 가던 중 갑작스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때는 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 코로나 시기. 설상가상으로 암에 걸린 그는 건강보험이 절실하다. 결국 그는 고향으로가 시골마을 초보우체부가 되었다.쉰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그동안 쌓아올린 모든 커리어와 직함을 벗어던지고 초보우편배달부로써의 삶을 살아간다. 그동안 머리로 일을 했다면 이젠 육체 노동이다.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정해진 순서대로 일을 해내야 한다. 하지만 초보 배달부에게는 쉽지 않는 일이다. 배달을 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들이 생소하고 신기하다.또한 그가 겪는 고충들이 남일 같지가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총과 관련된 에피소드, 감사함을 느낀 공짜커피에 관한 에피소드, 화가 나고 억울한 일도 있었지만 뿌듯함을 느낀 일도 있었다.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는 버텨냈다. ☆165쪽때로는 이긴다는 것이 지지 않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그 이상이 있었다. 내가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은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이었다._※ 출판사로 부터 가제본을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 아이가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산과 바다, 자연을 찾아다니며 보고 경험하며 자연과 친해져 봅니다.좀 더 깊이있고 풍성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책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환경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그 동안의 경험으로 디지털 세상에서 벗어나 자연이라는 신비로운 보물상자를 열어보고 싶은 꼬마 탐험가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기술, 준비물, 활동 방법 순으로 구성 되어 있어요.그림을 그리고, 자연 재료를 활용하여 만들기도 하고, 간단한 과학 실험도 해 볼 수 있습니다.자연은 멀리 있지 않아요. 내 주변 어디든 자연은 있어요. 제가 앉아있는 주변을 살펴보니 어항안의 수생식물과 구피, 크기가 제각각인 식물들이 있네요. 집에 어항도 화분도 없다구요. 그럼 창문을 열어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눈 안 가득 자연이 들어올거예요._※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_#어린이를위한자연탐험 #지노출판사
✔️ 반듯반듯 마음에 새기는 ✔️ 하루에 200자, 글 한편 완성!✔️ 초등 도덕 교과서 속 가치 쓰기 32편✔️ [생각해 봐요]를 통해 생각을 확장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담아 필사하며 어린이들의 내면을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매일 한 장씩(설연휴제외) 필사한 아이는 힘들었지만 뿌듯했다고 하네요. 모두 필사하면 더 뿌듯할 것 같대요. 글을 완성해 가면서 느끼는 성취감과 자신감이 아이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있어요.엄마의 사랑은 따뜻해 빨간색이라는 아이.미안함과 고마움을 느낍니다. 꼬옥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주어야겠어요._※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_#하루한장가치필사 #초등필사 #필사 #서사원주니어
영어 학습의 시작영문법 첫걸음, 기초 문법부터 시작해요!이제 초등 3학년인 첫째의 고민은 '영어' 입니다. 알파벳만 알고 현재 파닉스를 조금씩 공부하고 있어요.파닉스를 끝내고 다음 교재로 '그래머 스타'와 함께 하려고 해요.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영어의 자음과 모음부터 공부해 봅니다. 자음과 모음이 합쳐서 소리를 만들어낸다는 걸 알 수 있어요.기초편 답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mp3 자료로 발음을 익힐 수 있고 개념과 기본원리를 깨닫고 문제에 적용해보고 실전 문장 쓰기로 이어져요.마무리는 역시 복습이죠.워크북을 통해 마무리 복습까지!!!기초편은 1.2권으로 이 두권이면 기초는 문제없이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재미있게 탄탄하게 영어기초 <그래머 스타>와 함께 할께요._※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_#그래머스타 #주니어김영사 #초등영어공부
제목만 봤을 땐 섬뜩함이 먼저 다가왔다.무엇을 위해 그렇게까지 해야했을까?제목과는 다르게 민감할 수도 불편할 수도 있는 그러나 외면할 수는 없는 동성애와 획일화를 요구하는 학교에 대한 이야기다. 학생들의 자유와 권리를 위해 학교를 점거하고 시위를 하는 모습들이 극단적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게 극단적일 수 밖에 없는게 지금의 현실이라는 사실이 안타깝게 다가왔다.충격적인건 '소독'이라는 단어다. 남들과 다르다 해서 소독을 해야한다는 표현이 돌덩이 마냥 무겁다.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하고 그런것들이 발전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학교에서 조차 가르침을 핑계로 기준을 만들어 통제하고 억압하는 모습을 보며 생각이 많아진다. 책에서만 보여지는 교육환경만이 문제가 아니다. 요즘은 교권이 무너지고, 내 자식만 귀한 부모들이 있고, 도를 넘는 학교폭력등이 뉴스에 수시로 보도 되는 것을 보면 우리의 교육환경이 얼마나 위태로운지 알 수 있다.학교와 선생님 그리고 학생이 서로 상생하는 환경은 없는 것인가? 우리가 앞으로도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_※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_#귀신붙게해주세요 #이로아 #미래인 #청소년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