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기덕쿵기덕'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화산에서 떨어져 나온 불돌덩이 하나가 민씨네 집으로 굴러떨어지는 소리네요.민씨네 집으로 굴러떨어진 불돌덩이.신나고 익살스러운 글과 그림을 따라 민씨네 집으로 가볼까요?저절로 글에 음을 넣어 판소리를 흉내내게 되네요.그러니 그림과 글이 춤을 추는 듯 해요.아이 뿐 아니라 저도 흥이 나서 주거니 받거니 하며 읽어봅니다.익살스런 그림에 웃고, 사투리에 웃고, 사투리 따라하랴 판소리 흉내내랴 어설픈 자기 자신보고 웃고.신나고 재미나게 책 한권 뚝딱!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놀이하듯 웃으며 읽을 수 있어요.유치부 아이들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추천하는 해학과 풍자가 있는 전통문화 그림책!한번 읽어보랑께요~_※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