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는 달리는데 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거나 느리게 달리는 걸까?눈 속 렌즈는 어디로 간 걸까? 설마 눈 뒷쪽?에어컨 온도를 높이면 겨울에 따뜻해질까?비가 오면 왜 무릎이 아플까?내가 평소에 궁금해 했던 것들이다.엉뚱하지만 다들 한번 쯤 이런 비슷한 의문을 가지지 않았을까?이 책에서 그런 궁금증들을 과학과 연결지어 설명해 주고 있다.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 내가 읽고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에도 좋다.질문들 중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나는 왜 이런 생각을 못했지? 하는 것들도 있어 더 흥미롭게 보았다.엉뚱한 생각도, 기발한 생각도, 내가 궁금했던 생각도.모두 왜? 에서 출발한다.'왜'라는 말에는 어떤 거대한 힘이 있는 것 같다.의문을 가지고 그 의문의 답을 얻기 위해 우리는 발전한다.아이가 왜? 라고 물어보면 귀찮아 하지 않고 같이 그 의문을 풀어 나가야겠다.오늘도 이것저것 궁금해 하는 사람이 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