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론을 해본 경험이 없어요.토론보다는 주입식 교육에 익숙하지요.하지만 요즘엔 발표와 토론수업이 늘고 있어요.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 말한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에요. 연습이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토론을 잘한다는 것은 '세상을 잘 이해하는 것' 이라 저자는 말합니다.토론의 주제가 주로 세상과 관련이 있어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면 생각을 정리해 말을 할 수 없어요.여기서 우리는 세상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토론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찬성과 반대의 한 입장이 되어 내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이때 내 의견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해줘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가족, 학교, 사회, 제도 순으로 토론의 주제가 점점 확대해 갑니다.가족의 형태부터 환경에 대한 주제까지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자료와 함께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인정과 반박, 해결책, 절충안 등을 제시 합니다.토론 전 생각할 문제를 제시해 주고 의견들을 살펴본 후 간략하게 요점을 정리해 줍니다.의견들을 읽어보고 생각이 바뀐 부분도 있을 것이고 확고하게 한쪽편에 서게 될 수도 있어요.내가 찬성측과 반대측이 되어 그들이 주장하는 것을 반박도 해보고 덧붙여 설명도 해보며 주체적으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토론 주제들에 대해 내 의견은 어떠한지 생각해보게 되고 뉴스도 찾아보면서 사회 이슈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 느꼈어요.아이의 생각은 어떠한지 대화를 통해 의견을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책 읽기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고등학교 1학년인 조카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중고등학생에게 추천해요.세상에 관심이 많은 초등고학년들에게도 추천합니다._※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