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이해하면 사라진다 - 성내지 않고 . 참지 않고 . 화를 버리는 법
일묵 지음 / 불광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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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일이 있어
혼자 맘속으로 곱씹다보니
화가 나고 슬프기도 하고
결국엔 자신을 비관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화의 원인이 처음엔
타인에 대한 원망에서
세상에 대한 원망으로 커지더니
갑자기 내안에서 나에대한분노가
되어 억제가안되더니 점차
자기비하의 지경에 이르게 됨을 느끼고
반조일기를 펼쳐
헝크러진마음을 쓰다보니
눈물이 났다

그리고 마음이 정리되기 시작했다.
폭풍처럼 화낼일도 아니고
그저 일상의 한쪽일뿐인데
그런다고 지구가 무너질것도아닌데
화가 나면 결국엔 실타래처럼 마음이 꼬여가다
나를 나스스로 비난하게 되는지..
반조 하며 쓰다보면 그 해답이 찾아질까?

화_이해히면 사라진다 뒤쪽에 실린
자애경을 소리내어 읽었다.
읽어서 효과를본건지 읽으며 생각을 안해서
효과를 본건지 알수없지만 마음의 요동을
잠재울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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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이해하면 사라진다 - 성내지 않고 . 참지 않고 . 화를 버리는 법
일묵 지음 / 불광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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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화때문에 괴롭고 불행하다.

화를 참기위해 각자의 방법을 통해 다스려보려고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를 다스리는것은 한계가 있다.

화를다스려야 화가 사라진 그자리에 자유와행복으로 이끄는 지혜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

p.56

자신에 대한 화가 많은 사람은 자신을 학대하고 싫어하기 때문에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상당히 약합니다. 더구나 자기 스스로 자신을 비하하므로 다른 사람에게도 존중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에 대한 화가 자기 혐오, 사회 혐오, 우울증, 자살 등의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에 대한 화는 자신의 삶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해로운 마음임을 분명히 통찰하고 자신에 대한 존중과 자애 등의 마음을 계발함으로써 자신에 대해 화를 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현실적으로 화를 안내고 살수 없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생겨나면서 쓸데없이 화를내고나면 왠지 허탈하고 스스로의 자존감이 떨어져버릴때가 있다.

화가 나는세상
화를 억지로 참을것이 아니라
현명하게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찾아감과 동시에 마음의 고요함을 얻을수있다.
화를다스리니 내마음안의
혼란과 억제되었던감정을 마주하게 되고 문제를 풀어가는길이 열리는것을 느낀다.


화를 이해하고 사라지게
스스로를 다독인다.

​

서서걸을때나
앉아서나 누워서나
깨어있는한
자애의 마음을 잊지 않는것
이것이 거룩한 삶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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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나를 담다 - 목소리 상담가 조윤경 첫 에세이
조윤경 지음 / 텍스트CUBE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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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 한 자에 정성을 들인다는건 말과 사람뿐만 아니라 글자에도 생명을 불어넣는다.
글자가 살아 숨 쉬게 한다.
그 에너지는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진다.
그리고 나에게도 다시 스며든다.

캘리를쓰는 나에게는 이말이 매우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한자 한자에 정성을들여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감동을 주고 싶습니다

#목소리나를담다
#조윤경작가
#목소리상담가
#목소리엣세이
#텍스트큐브
#협찬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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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라이프 스타일 - 다시 쓴 부처님과 제자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원영 지음 / 불광출판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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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라이프스타일
책 제목이 이 책을 다 말해준다

말그대로 스님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과 규칙 마음자세를 알려주는 매뉴얼같은 책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의식주

그러나 스님들은 우리와 다른 의식주를 가지고 생활한다

책을 읽다보니 책이 생각보다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너무 많아 책장이 쉽게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

무엇보다 나는 절대로 스님의라이프로 살아갈수없을 사람이란 생각을 했다

​

불교의 창시자이자 출가 수행자들의 지도자였던 부처님이 열반에 드신 후,

부처님의 제자들과 출가 수행자들은 함께 모여 부처님이 생전 말씀하신 것을 한데 모아 정리하기 시작한다. 가르침을 모은 것이 경장(經藏),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모은 것이 율장(律藏)이다.

탄생 배경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율장을 스님들이 지켜야 할 ‘규범집’ 혹은 ‘법전’이라고 생각한다.

​

이 책은 율장의 내용을 중심으로, 부처님 당시 수행자의 생활상과 함께 지금, 여기에 있는 우리네 스님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의식주를 중심으로 풀어냈다. 이와 더불어 스님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에 대해 담았다. 이를 바탕으로 먹고, 입고, 자는 것 모두가 수행과 맞닿아 있었던 부처님과 스님들의 삶과 함께 오늘날 우리네 스님들의 생활에 대해 낱낱이 그려볼 수 있도록 하였다.

불교에 대한 지식이 깊지 않은 사람이더라도 스님들의 의식주에 담긴 의미와 함께 부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주고 싶으셨는지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확실한건 이제 불교에대해 어떤것인지 아주 조금 씩 알아가는 나같은 초보자들이 이책을 읽으면서 조금더 불자의 마음가짐과 생각을 통해 세속적이고 욕심많고 자기만 알던 모습을 뒤돌아보고

부끄러움을 느끼며 마음을 비우고 배려와 선함을 배울수있고 조금더 부처님 앞으로 다가갈수있는 삶을 생각해볼수 있을꺼란 생각이 든다

똑같은 라이프생활은 절대 못해도 그정신만을 이해하면 내삶도 조금은 달라질것같다

#불광출판사 #불철주야
#스님의라이프스타일 #원영스님
#불교 #종교 #스님 #삶의자세 #루틴 #미라클모닝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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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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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가 피로가 되지 않게 - 군더더기 없는 인생을 위한 취사선택의 기술
인나미 아쓰시 지음, 전경아 옮김 / 필름(Feelm)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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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99%를 버리는 동시에
내 삶에 필요한 1%만 제대로 골라 내는
취사선택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

책은 5개의 리스트로 나뉘어 있다.
1: 멘털 - 인생은 감정을 어떻게 줄이느냐의 문제다
2: 소통 - 내 말과 가치관이 부끄럽지 않으려면
3: 습관 - 생활을 망치는 군더더기 습관과 멀어지기
4: 업무 효율 - 일 잘러가 취하고 버리는 것들
5: 라이프 스타일 - 안 할수록 나는 나다워진다.

미니멀을 아무리 추구하려해도
새롭고 더 좋은 물건들은 계속 쏟아지고
방송에선 시종일관 새롭고 더 편한제품을
소개한다
세상자체가 미니멀하지 않은 시대에서
중심을잡고 필요한것을 선택하는것은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피로가 쌓이게 된다.
멘탈이 상하지 않기 위해, 소통의 품위를 위해, 일상의 쾌적함을 위해, 일의 군더더기를 없애기 위해, 나다움을 지키기 위해 ‘필요 없는 것’을 쉽고 친근한 말투로 풀어냈다.
뭔가 거창하고 실천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아니다. 누구라도 당장 실행에 옮길 만한 일상의 습관이나 평소의 사고방식을 다루고 있어 무엇보다 내 이야기처럼 와 닿는다. 인생의 군더더기란 이처럼 가까운 곳에 가득했음을 깨닫게 한다.

P.150
조금이라도 정리를 하면 서류가 쌓이는 데서 오는 어딘가 개운치 않은 느낌을 해소할 수 있다. 주위가 깔끔하게 정리되니 기분도 당연히 상쾌해진다. 이런 경험이 늘어날수록 정리정돈이 전해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제대로 알게 된다. 그동안 귀찮다고 여겼던 일이 실은 즐겁고 상쾌한 일이라는 점을 알게 되는 것이다.

P.185
뭔가를 갖고 싶어졌다면 자신의 취향이나 가치관과 맞아서일 것이다. 적어도 나는 갖고 싶은 것은 스스로 선택하고 싶다.

P.189
100가지 물건을 앞에다 두고 고심 끝에 불필요한 물건을 버린 결과 최종적으로 15개가 남았다고 하자. 이 경우 15개가 남은 상태가 나에게 맞는 미니멀리즘이 된다. 왜냐하면 그 정도가 나에게 필요한 것이니 말이다. 뭐든 다 버리라는 게 아니라, 필요 없는 물건은 버리고 필요한 물건만 남기는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미니멀리즘이라고 생각한다

각 리스트가 끝나는 마지막 장은
not to do list 를 통해 체크하고 정리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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