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일이 있어 혼자 맘속으로 곱씹다보니화가 나고 슬프기도 하고결국엔 자신을 비관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화의 원인이 처음엔 타인에 대한 원망에서 세상에 대한 원망으로 커지더니갑자기 내안에서 나에대한분노가되어 억제가안되더니 점차 자기비하의 지경에 이르게 됨을 느끼고반조일기를 펼쳐 헝크러진마음을 쓰다보니눈물이 났다그리고 마음이 정리되기 시작했다.폭풍처럼 화낼일도 아니고그저 일상의 한쪽일뿐인데그런다고 지구가 무너질것도아닌데화가 나면 결국엔 실타래처럼 마음이 꼬여가다나를 나스스로 비난하게 되는지..반조 하며 쓰다보면 그 해답이 찾아질까? 화_이해히면 사라진다 뒤쪽에 실린자애경을 소리내어 읽었다.읽어서 효과를본건지 읽으며 생각을 안해서 효과를 본건지 알수없지만 마음의 요동을 잠재울수 있었다 #불광출판사 #불철주야 #신간 #서평#화_이해하면사라진다 #일묵스님 #불광출판사#우울 #분노 #화 #불안 #반조일기 #명상일기#불교 #인문 #심리 #감정 #수행 #루틴#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마음수행 #다스리다 #유채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