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말이 불쑥 ㅣ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20
오드리 우드 글, 돈 우드 그림,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5살 개구쟁이 아들 녀석이 요즘 들어 귀에 거슬리는 말들을 자주 하는데요..

텔레비전을 집에서는 거의 보지 않아서 어디서 그런 거슬리는 말을 배워올까 했었어요.

작년에는 가정 어린이집을 다닐 때 한 살 많은 형들과 합반을 해서 “헐... 대박” 이런 말들을 썼었어요..

그 때는 말투가 귀엽고 해서 그냥 웃어 넘겼는데..

점점 그 수위가 높아지니 가만 놔두기도 뭐하고 해서 혼내기도 했죠..

하지만, 혼낸다고 아이가 중복성 강한 말을 하지 않는 건 아니더라구요.

 

어디서 배워올까?’ 라고만 생각을 했었지.. 사실 제가 아이에게 하는 말들은 생각하지 않았던거죠..

제가 아이를 혼낼 때 하는 말이나 억양, 말투나 다른 사람들의 대화를 듣고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런 말들은 강해서 아이들이 쉽게 따라서 말하고 또 다른 아이들이 흉내내기도 하는 거 같아요.

마냥 혼낼 것이 아니라 아무 생각없이 따라하고 말할 때 이 책으로 아이와 함께 나쁜말에 대해서 이야기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어른들의 파티에서 엘버트는 나쁜 말을 처음 듣게 되요..

공중에 떠다니는 나쁜말을 뒷주머니에 쑤셔 넣고 다니게 되죠..

나쁜 말이 이렇게 모습을 드러내니 참... 웃기기도 하고~~

우리 아이는.. "나쁜 말이 왜 저렇게 벌레처럼 생겼어?" 하는 물음에

"나쁜 말이 얼마나 나쁘냐에 따라 벌레처럼... 그리고 괴물처럼 될 수도 있나봐.."라고 대답했답니다.

 

 

나쁜말이 흉측한 모습을 드러내자 사람들은 놀라고

엘버트의 엄마는 화장실에서 엘버트에게 비누를 건네주며 싹싹 씻으라고 말하죠.

 

 

나쁜 말을 한 입을 비누로 씻으라니~~~  참... 엉뚱하죠??

그런데 우리 아이는 "비누로 씻으니까 작아졌어~~ 나쁜말하면 비누 쓰면 돼" 하네요.

 

 

마법사이기도 한 정원사에게 도움을 받은 엘버트는

화가 나도 엘버트는 나쁜 말을 하지 않았더니...

결국.. 이렇게 가뿐하게 나쁜 말을 도망치게 했네요..

 

"나쁜 말을 하면 큰 벌레가 따라다니는거네?"

아이가 이렇게 해석을 하고 있어요.. @@

 

 

나쁜 말이라는 건.. 결국 나를 다스리고 말하는 건데..

아무래도 아이들에겐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내 아이에게 말할 때조차 예쁘고 고운 말을 사용하는 게 무엇보다 필요할 것 같구요..

혹시라도 내 아이가 나쁜 말을 쓸 때 막 혼내기보다

나쁜 말을 부드럽고 듣기 좋은 말로 바꿔 보면서 말하는 방법을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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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엄마는 널 믿어 - 꼴찌 문제아를 전교 1등으로, 코칭맘 김민경의 성공 교육
김민경.홍성호 지음 / 여성신문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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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두 아이와 조카까지 함께 키우다 보니 아이들 연령에 맞는 훈육이 어렵다는 걸 새삼 느낀다.

육아서적을 많이 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아이들과 실제로 부딪히는 문제에서는

도움은 되지만 그것이 정답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에 여러가지 방법을 취해보기도 한다.

뚜렷한 교육관 가지고 아이를 대한다고 했던 마음가짐이 흔들리고 있는 요즘

이 책은 내게 많은 것들을 반성하게 하고 새로운 마음을 갖게 하기도 한다.

 

 

 

'괜찮아, 엄마는 널 믿어' 라는 이 말에 과연 나는 아이를 얼마만큼 믿어줬는지~~~

아이에게는 괜찮다고 해 줬던 말이 온전한 마음이였는지~~~

얼마전 수학이 다른 아이들보다 좀 뒤떨어진다는 담임 선생님의 말에

기말고사를 앞둔 아이에게 요 며칠을 하루에도 몇번씩 화 아닌 화를 내게 되었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단순히 학교에서 배우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내게

선생님의 말 한마디의 내게 충격였다.

아이가 정말 기초연산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건지 아니면

고작 몇 문제 모른다고 해서 유난을 떠는 건 아닌지.. 괜스레 싱숭생숭 해졌다.

그래서인지 아이의 마음을 외면한 채 소리지르고 되었다.

고개를 푹 숙이고 울고만 있는 아이를 보면 '이거..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했다.

 

 

이 책은 게임 중독에 빠진 아들을 전교 1등으로 그리고 명문대에 입학하게 된 과정을 그리고 있다.

코칭맘인 김민경씨가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내용이 아주 실감나고 생동감 있었다.

그리고 자녀와 부모 사이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믿음이라는 깨달음도 얻게 된다.

'믿음'이라는 것이 어렵지 않지만 그렇다고 쉽지도 않다고 생각된다.

아이를 변화시키기 이전에 나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한다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도 말이다.

아직은 어린 아이 때문에 초등 1학년인 조카를 돌보기가 쉽지만은 않은데..

언젠가부터 아이가 나와 말도 잘 하지 않고 어떤 일이 생길때마다

'이모는 신경을 안 써 주잖아.' 혹은 '이모는 날 미워해'라는 이야기를 자주 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관심과 대화로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해 줘야겠다는 생각은 많이 했다.

 

김민경씨처럼 긍정의 말로 친구 같은 코칭맘이 될 수는 없겠지만...

자녀교육법에 있어 아이에게 용기와 격려로 아이 스스로가 원하는 부분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믿어주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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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귀신아, 책 읽기를 도와줘! - 독서 습관을 위한 어린이 독서법 Q&A
박은교 지음, 박로사 그림 / 꿈꾸는사람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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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등 1학년 아이는 주로 하루 2-3권 정도로 꾸준히 책을 읽는 편이기는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지를 할 때면 늘 생각이 잘 안난다고 하거나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한다.

읽은 후의 책 내용을 질문하면 내용은 다 알면서도 막상 쓰라고 하면 어디서부터 무엇을 쓰는지

그리고 자기가 느낀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한다.

단순히 '~ 해서 재미있었다' 내지는 '~ 해서 웃겼다' 로 마무리를 한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나는 쓰는 방법만 알려줬지 왜 그렇게 써야 하는지 설명을 해 주지 않았던 것 같다.

그에 반해 이 책은 책을 고르는 방법부터 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이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수많은 책들이 창작, 과학, 음악, 수학 등으로 세분화 되어 쏟아질 때마다 정작 내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어줘야 하는지 몰라 주변에서 조언을 들을 때면 난감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런 책들 중에서 책귀신은 어떤책을 골라야 할지 자세히 알려준다.

동시를 읽으면 뭐가 좋은지,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좋아하는 책만 읽으면 안 되는지

그리고 위인전은 왜 읽는건지, 재미있는 책은 어떻게 고르는지 아주 쉽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책 귀신이 골라주는 백 권의 책 중에서 아이가 읽은 책은 7권이였다.

책의 홍수 속에서 아이에게 앞으로 어떤 책을  읽어줘야 할지 가늠하게 하는 부분이라 도움이 되었다.

 

 

또한 어떻게 하면 즐겁게 책읽기가 되는지에 알려주고 있는데 그 중에서

책의 내용을 추측하고 다 읽은 후에 반드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한 내용이 가장 오래 남았다.

아이 혼자 책을 읽고 독후활동지까지 하게 하는 내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는 것 같다.

이 부분을 바로 잡기 위해서 똑같은 책을 읽고 아이는 아이대로 나는 나대로 독후활동지를 해서

나와 아이의 독후활동지를 서로 바꿔 읽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아이에게 부족한 정리습관을 키워주기 위한 하나의 방법을 찾은 것 같다.

주로 문학류를 읽는 덕에 아이도 나와 같이 편독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독후활동지를 보고 세밀하게 분류를 하여 편철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편독하지 않을 것 같다.

 

 

이 책은 책읽은 후 독후활동을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하면 좋은지

책을 선택할 때 어떤 기준을 두고 골라야 하는지 책을 읽은 후의 느낀점과 나의 생각과 작가의 생각이

다를 경우 어떻게 결론을 내려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쉽게 풀어낸 책인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과 도서전이나 인쇄소 탐방을 해 보도록 해야 겠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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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말 사용설명서 ㅣ 아기 사용설명서 시리즈
코니시 가오루, 코니시 유쿠오 지음, 나지윤 옮김 / 책비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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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4개월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이다.

첫 아이가 아들이고 둘째 아이가 딸임에도 불구하고 무뚝뚝한 성향이라 그런지 아들에 비해

표현력이 적어서 엄마의 말을 잘 알아듣고 있는지 답답할 때가 많다.

유독 낯을 많이 가리고 10개월 무렵까지도 엄마 밖에 모르는 껌딱지라 많이 지쳤다.

그래서일까? 딸아이에 대하여 느끼는 감정은 첫 아이만큼 많은 애정표현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큰 아이에 대한 감정도 일정부분 받아줘야 하고

똑같은 행동을 해도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게 되면 아무래도 내게 반응을 하는 아이에게

더 많은 눈길을 주게 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기는 생각외로 말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고 하는데...

목소리나 몸짓, 표정 등으로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나타낸다고 한다.

내가 느끼지 못하는 것인지 우리 아이는 유난히 조용하고 순했다.

그리고 낯선 사람에 대한 두려움도 남달리 강했던 것 같다.

누군가 자신을 쳐다보면 양 미간을 찌푸리며 인상을 쓰고 한참을 쳐다보았다.

아마도 말보다는 표정으로 자신을 표현했던 것 같다.

 



 

이 책에는 생후 1~6개월까지 그리고 7~12개월까지.. 12개월 이후로 나눠서

발달 시기별로 아기와 대화할 때의 방법을 보여줘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아기가 말을 배우고 말을 할 때 적절한 반응을 보여줘야

자존감이 강하고 풍부한 어휘력과 적극적인 아이로 자란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나는 딸아이의 언어 표현력을 뒤쳐지게 하는 것 같다.

워낙 고집불통이라 한번 울기 시작하면 끝날줄도 모르고 오히려 악을 써대니

그냥 울게 내버려 둘때도 많고 어떨땐 무시할 때도 많았다.

아이의 마음을 좀더 헤아려 줬어야 하는데 나 스스로도 우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내심 쌓여 있었는지 쉽게 아이를 안아주고 달래주지 않았다.

이 책을 보니 다시 한번 나의 육아법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반성하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R과 L 발음을 구별한다는 것에 대해 흥미로웠고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기 전에 미리 양해를 구한다는 부분에서는 공감이 되기도 했다.

우리 아이는 질투가 많아서인지... 오빠나 언니 다른 사물에 대해 호감을 나타내면

유독 시샘을 많이 부리고 자기가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울기 시작한다.

이런 점에서 질투는 아기 마음이 성장해 가는 소중한 과정이라는 부분이 설득력 있다.

 



 

12개월 이후의 발달 방법들이 내게 많은 부분 도움이 되었다.

큰아이와 달리 아이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이 줄었기에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을 잘 다루어 아기의 마음을 주고 받는 방법을 깨닫게 해 준다.

4-5개의 단어를 하기 시작한 아이에게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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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꼭 함께하고 싶은 45가지 - 내 아이가 어른이 되기 전에 놓치지 말아야 할 소중한 순간들
명로진 지음 / 북스토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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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들과 14개월 딸아이 그리고 8살 조카를 함께 키우는 아이 엄마다보니

아이와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은 요즘이다.

세 아이 모두 다 함께 하고 싶은 것들과 한 아이씩만 데리고 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

가장 어려울 때가 내 아이와 조카를 차별하지 않고 공정하게 대하는 것이 어렵다.

그런 점에서 난 아직 어설픈 슈퍼맘인가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을 것이다.

그 중에서 하고 싶은 것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못해주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함께 해 보고 싶은 것은 많은데 이것저것 조금씩 맛보기만 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아이와 함께 하고자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 두가지가 다 해당한다.

하지만 아이의 아빠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를 꺼려한다.

물론, 이부분에 있어서는 4년동안 주말부부로 지내며 아이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직접 보고 느끼지 못해 애착관계에 있어 엄마인 나보다는 필요성을 덜 느끼는 것 같다.

보수적인 면이 많아서 육아문제에 있어서 다소 권위적인 부분도 있다.

하여 늘상 나와 부딪히는 문제들이 수없이 많다.

그럴때면 나는 아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하는 일들을 우선 순위하고 늘 다투게 된다.

어쩌면 이 책은 아이 아빠가 읽어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로 진솔하게 써 내려간 이 이야기들이 참으로 순수하게 느껴진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느끼는 진정한 행복이란 바로 이런 것들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특히나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자신에게 적용시키는 점에서 겸손한 사람이란 걸 알게된다.

아이 아빠는 다른 사람이야 어떻게 하든 나는 내 방식대로라는 비논리적인 사고방식으로

자기만의 육아법을 아이들에게 적용시키려고 한다.

그러니 아이들은 아빠의 고함에 주눅이 들고 자연스레 눈치를 본다.

아이 아빠가 당장 고쳐야 할 점인데 본인은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답답하기 그지없다.

 



 

이 책에 실린 45가지 중에 내가 가장 잘 하고 있는 것은

서로에게 서운했던 점 말해보기와 외국어 같이 공부하기가 아닐까 싶다.

세 아이의 성향이 모두 다르듯 그에 맞춰 나는 하루를 보낸다.

그 하루 중 내 마음이 가장 넉넉하고 여유로운 시간이 아이들을 재울 때이다.

한 침대에서 세 아이와 함께 누워서 하루 있었던 일 중에서 칭찬해주고 서운한 점을 말하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 이 시간이 참으로 좋다.

더구나 조카 때문에 뒤늦게 영어공부를 하게 된 나는 설겆이를 하다가도 문장을 말하면

어느새 조카는 내 뒤에 와서 내가 말한 문장을 따라 할때가 있다.

두 사람만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아이에게도 흥미를 유도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는 내가 가장 해 보고 싶은 것 중 하나이다.

어릴 적부터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따뜻한 심성을 갖게 하려면

수만번의 말보다는 한번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알기에 해 보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과 직접 봉사에 참여해 보도록 해야겠다.

 

아이와 함께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매 순간 노력하는 부모가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좀더 지혜롭게 아이 아빠를 변화시키도록 해야겠다.

물론... 그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노력할 것이다.

 



 

[아이와 함께 하고자 해도 시간이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는 글귀가

오랫동안 내 마음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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