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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첫 지식백과 : 공룡 ㅣ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린이 첫 지식백과
내셔널 지오그래픽 글.사진, 손수연 옮김 / 키움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5살된 아들녀석이 공룡 사랑에 푹 빠졌어요...
3살 때부터 한반도의 공룡 1,2,3 부를 전부 봐서 그런지 거기서 나온 공룡을 다 알더라구요.
집에 공룡책도 있고 하니 안 빠뜨리고 보는 책 중의 하나이기도 하구요..

집에 있는 책과는 다르게 크기별로 작은공룡, 큰 공룡, 커다란 공룡, 거대한 공룡으로 구성이 되었네요.
아직 크다, 커다랗다, 거대하다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는 것 같은 우리 아들..
책을 보여 주면서 몸으로 표현을 해 줬더니 조금 이해가 되는 모양이에요..
구성면에서 이렇게 구분을 주니 개념을 확실히 알려주는 것 같아요.

작은 공룡에서 가장 흥미롭게 보던 공룡이에요..
바로 '오비랍토르'
아이는 친타오사우르스인 줄 알았다고 하네요..
몸의 크기를 사람과 비교해서 말했더니 "자기보다 조금 크네"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빠보다 조금 크다라고 알려 주었답니다.

'한반도의 공룡'에서 점박이와 싸웠던 '테리지노사우르스'에요
테리지노사우르스의 발톱이 91센티미터라니 우리 아이는 '강력한데요?"라고 말하네요..
육식공룡이 아닌 테리지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르스도 테리지노사우루스처럼 커다란 공룡에 속하네요..

책을 다 본 후에 아이와 함께 벽 붙어있는 공룡 이름찾기를 했어요
역시나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르와 스테고사우르스는 금방 찾네요..
그동안은 공룡책을 볼 때면 이름과 초식공룡인지 육식공룡인지를 주로 알려줬는데..
이 책으로 크기까지 함께 이야기를 해 주니 알찬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그렇지만 아이도 티라노사우르스가 가장 큰 공룡인 줄 알았거든요.
공룡의 크기를 좀더 명확하게 알려주려면 이 책이 가장 도움이 되네요.